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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8.2 부동산대책 헬리오시티 분양권 3억원 뚝.. 4월 이후 최저가

조합장 해임 총회 무산 위기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연말 입주를 계획 중인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가 지난 4월 이후 최저가에 거래됐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헬리오시티 전용면적 84㎡(20층) 분양권은 최근 14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9월 최고거래가 기록을 세웠던 17억830만원(19층)에 비해 3억원이나 떨어진 가격이다. 또 지난 3월 13억5000만원(6층)에 거래된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기도 하다.

헬리오시티는 9500가구 대단지이기 때문에 같은 84㎡라 하더라도 입지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어서 일률적으로 가격을 비교하기는 어렵다. 다만 최근 입주로 대규모 물량이 나온데다 부동산 규제로 인해 집값도 하방 압력을 받고 있어서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전세가격 역시 세입자 구하기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집주인들이 가격을 내리면서 기존 가격보다 2~3억원 정도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헬리오시티는 최근 총회를 통해 입주를 위해 필요한 안건들을 통과시킴으로써 연내 입주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다만 여전히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일부 조합원들은 현 조합 집행부의 운영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대위는 오는 10일 조합장 해임 총회를 열려고 했으나, 송파구청 측이 갑작스레 총회를 열기로 했던 장소의 대관을 취소하는 바람에 총회가 무산될 처지에 놓이게 됐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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