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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8.2 부동산대책 래미안 원베일리 흥행불패 잇는다..내달 9일 계약 시작

래미안 원베일리 투시도 [사진 = 삼성물산]
래미안 원베일리 투시도 [사진 = 삼성물산]
'OO의 강남'이라는 말은 부동산 시장에서 지역 내 우수한 입지를 설명하는 용어로 쓰인다. 즉 강남은 교육, 교통, 쇼핑, 생활 편의시설, 직주근접 등 거주 요건이 우수한 부자 동네를 통칭하는 고유명사가 됐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분양 시장에서 주로 볼 수 있었던 여러 지역 속 강남이 아닌 '오리지널' 강남권 분양이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2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는 일반분양에서 224가구 모집에 3만6116명이 모여 평균 경쟁률 161.2대 1(최고 경쟁률 1873.5대 1)로 전 타입 1순위 해당지역 마감에 성공했다.

한강변에 접한 2990가구 대단지로 차세대 한강변 랜드마크로 평가 받았다. 학군과 교통,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또 각종 부동산 대책에도 강남 입지의 희소성과 고급 단지 설계, 분양가 경쟁력 등이 흥행불패를 이끌었다고 분양업계 관계자는 말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일반분양 청약 현황을 살펴보면 2019년에는 7개 단지가 공급됐으며 평균 1순위 청약 경쟁률은 55.1대 1을 나타냈다. 이에 비해 지난해 이후에는 6곳의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분양이 있었으며 평균 경쟁률은 63.8대 1을 기록했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2019년 이후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중 가장 많은 1순위 청약통장이 몰렸다. 1순위 청약자 수만 3만6116명으로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인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3만291명보다 많았다.

분양관계자는 오는 7월 9일 시작하는 당첨자 계약도 순조롭게 마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래미안 원베일리'를 시작으로 앞으로 분양 예정인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이 있다. '래미안 원베일리' 인근에 위치한 '래미안 원펜타스(신반포 15차)'가 연내 일반분양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총 641가구 중 297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며 전용 59~191㎡ 당양한 주택형이 공급된다. 또 잠원동 '신반포 메이플자이(신반포4지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방배5구역)' 등이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김태진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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