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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8 부동산시장 강남 10억·강북 6억 갈까 못갈까

평균집값 고지 달성 여부 주목
상승·하락 갈림길 전망 엇갈려

서울 아파트 평균가격이 강남 10억원, 강북 6억원에 ‘근접’했다. 최근 집값 상승세가 꺾이면서 ‘꼭지’가 될지, 곧 오를 ‘고지’가 될 지 전망이 엇갈린다.

KB국민은행의 월간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남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9억9576만원으로 전달(9억8540만원)보다 1000만원 가량 올랐다. 강남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 8억원대(8억669만원)로 올라선 뒤 올해 가파르게 상승하더니, 6개월만인 지난 6월 9억원(9억28만원)을 돌파했고, 다시 6개월만에 10억원에 바짝 다가섰다.

강북 아파트 평균 매매가도 11월 5억9927만원을 기록, 6억원이 코앞이다. 4억원(2015년10월)에서 5억원(2018년2월)으로 오르는 데는 2년4월이 걸렸지만, 5억원에서 6억원으로 오르는데는 1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서울 전체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0월 8억원을 돌파했고, 지난달에는 8억1343만원으로 조사됐다.

최근 서울의 집값 상승세는 급제동이 걸리고 있다. 한국감정원 조사 기준으로는 지난달 12일부터 상승세가 멈춘 뒤 26일에는 0.05% 하락으로까지 돌아섰다. 부동산114 조사 기준으로도 3주째 내리막이다. 하지만 KB국민은행 조사로는 최근 조사(11월26일)까지 0.03% 올라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투자수요가 위축되면서 재건축 아파트 위주로 하락이 두드러지지만, 일반 아파트 중에서는 여전히 신고가를 경신하는 아파트도 간간히 나오고 있다. 상승과 하락의 갈림길에 섰지만, 앞을 내다보기는 어렵다.

김성훈 기자/p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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