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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9년 부동산 전망 수도권 입주 물량 절반 뚝↓..7월 1만여 가구 집들이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올해 최대 입주 물량이 쏟아진 6월과 달리 7월은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쉬어갈 전망이다. 전국에서 작년보다 22%가 감소한 2만3300여 가구가 입주한다.

24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2만3309가구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1만2040가구, 그 외 지방 1만1269가구다.

6월 입주 물량과 비교하면 수도권의 경우 1만1023가구(47.8%), 지방 4523가구(28.6%)가 각각 감소한다.

다음 달 작년보다 22%가 감소한 2만3309가구가 입주한다. 작년 7월과 지난달 대비 2019년 7월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직방 제공>
다음 달 작년보다 22%가 감소한 2만3309가구가 입주한다. 작년 7월과 지난달 대비 2019년 7월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직방 제공>

지난해 7월 입주 물량(3만26가구)과 비교하면 6717가구(22.4%)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 작년 같은 달 대비 입주예정물량은 강원 2281가구, 부산 377가구, 충북 1199가구, 인천 1066가구, 충남 1033가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경기는 5305가구, 서울은 221가구가 줄고 경남 1943가구, 전남 1214가구, 대전 1863가구, 전북 989가구, 경북 1384가구가 줄어들 전망이다.

다음 달 입주예정 물량 가운데 1000 가구 이상 대단지가 공급되는 곳은 인천 연수구, 경기 오산, 강원 춘천, 충북 청주, 충남 천안 등이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연내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은 36만∼38만가구로, 지난해(44만가구)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평년과 비교해 적은 물량이 아니며 여전히 공급은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7월 서울에서는 항동택지지구에서 '항동하버라인2단지', 인천에서는 '송도SK뷰', 경기도에서는 고양시 향동택지지구에 'DMC호반베르디움더포레2,3,4단지,' 배곧신도시 '배곧호반써밋플레이스1,2단지'가 입주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초고층아파트 '협성휴포레부산진역', 강원도에서는 후평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지인 '춘천후평우미린뉴시티', 충북에서는 흥덕지역주택조합사업지인 '흥덕파크자이'가 집들이에 나선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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