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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9년 부동산 전망 지식산업센센터 공급 과잉에 G밸리 입지 재조명..'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 분양 화제

가산디지털 3단지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 광역도(사진=한화건설)
가산디지털 3단지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 광역도(사진=한화건설)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와 저금리 기조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식산업센터 매입을 통해 자체 사옥을 마련하려는 기업체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부동산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제만랩’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료를 분석한 바에 의하면, 2019년 상반기 전국에서 승인된 지식산업센터는 총 60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48건보다 25% 늘었다. 내년부터는 취득세(50%)와 재산세(37.5%) 감면 등의 세제 혜택이 종료될 수 있어 하반기에도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이어질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올해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몰리면서 입지 및 상품 경쟁력에 따른 양극화 현상도 나타나는 중이다. 한 수익형 부동산 전문가는 “수도권 외곽은 직원들의 출퇴근 편의성이 떨어지고 물류비용에 대한 부담도 크다. 자칫 임대 목적으로 투자했다가 장기 공실 문제를 떠안을 수 있다”면서 “서울 내 지식산업센터는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고 희소성도 높아 투자 수요가 몰리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서울의 유일한 국가산업단지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에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가 화제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총 면적 6만 3,434.5㎡에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492실, 섹션오피스 113실, 상업시설 35실 규모이며 주차대수의 경우 법정대비 203% 더 많은 525대를 확보했다.


G밸리는 1만 2,000여개 기업체, 약 16만명이 상주하는 국내 최대 산업 클러스터다.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가 들어서는 3단지의 경우 서부간선도로 지하화(2021년 예정), 철산대교 남측교량(2021년 예정), 두산길 지하차도(2022년 예정), 신안산선(2023년 예정) 등의 대규모 교통개선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G밸리 중심 입지로 재조명되는 중이다.


앞서 조성된 구로 1단지와 가산 2단지 내 지식산업센터의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도 3단지 미래가치를 높이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G밸리가 위치한 서울 구로?금천구 내 지식산업센터는 모두 184개소로, 이 가운데 준공한 지 10년 넘은 곳이 73% 수준인 135개소(공장관리번호 부여 기준)에 달한다. 10년이 지난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건물 노후화로 업무 쾌적성을 떨어뜨리고 주변 상권 역시 낙후되기 마련이다.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는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와 1호선 독산역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을 누린다. 여기에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완료되면 성산대교에서 금천IC까지 약 30분 걸리던 것이 10분대로 대폭 줄어든다. 만성 정체 구간인 수출의 다리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철산대교로 진입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안양천과 가까운 입지도 주목할 만하다.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2면 발코니 특화설계(일부호실)를 통해 안양천 조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하화가 진행 중인 서부간선도로 지상 구간이 일반도로로 바뀌고 안양천과 연계한 수변공원이 조성되는 만큼 입주 기업에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 휴게가든, 컨퍼런스 룸, 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입주 기업과 종사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였고, 건축물에너지효율 1+ 등급 취득(예정) 및 고단열 창호시스템, 인버터형 멀티히트펌프 사용으로 에너지 및 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지식산업센터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 시공은 한화건설이 맡았으며,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71-41번지, SK V1센터 211호에 마련된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 Remove Out-Link ( 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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