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연도별 핫이슈 메뉴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이슈]2019년 부동산 전망 "주택 경기 어렵네"..11월 주택사업전망도 '먹구름'

2019년 11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동향. <주택산업연구원 제공>
2019년 11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동향. <주택산업연구원 제공>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부동산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이달 주택사업경기가 어려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1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가 74.3으로 전월대비 9.2 포인트 하락했다고 14일 밝혔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최근 조선업 수주가 증가하면서 울산 등 조선업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경기가 소폭 개선되면서 주택사업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으나 확고한 견조시장 흐름으로 판단하는 것은 아직 어려워 신규사업 결정시 충분한 시장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 확정으로 규제불확실성이 걷혔으나, 서울지역에 대한 주택사업기대감이 크게 위축되면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 및 신규수주 어려움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지역별 주택사업경기실수를 발펴보면 서울이 83.9로 지난달 대비 14.5포인트 하락했으며 지방은 70.3으로 6.8포인트 떨어졌다.

지방광역시도 울산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으며 전월대비 10.9~19.7포인트 감소했다.

11월 재건축·재개발 수주전망은 재개발이 79.4로 전월대비 7.6포인트, 재건축이 80.5로 전월대비 10.8포인트 떨어졌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일몰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분양가상한제 시행 확정으로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내년 4월 이전에 분양을 해야 하는 단지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을 수 밖에 없는 단지간의 사업추진 전략이 달라질 수 밖에 없어 당분간 정비사업 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바, 이에 대한 철저한 사업전략 수립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