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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8·4 공급대책 3기 신도시 마지막 퍼즐 '부천 대장·고양 창릉' 지구계획 승인

6·8월 이어 3기 신도시 5곳 모두 지구계획 완료
"205만 가구 공급대책 차질 없이 진행 중"
3기 신도시 사업개요. 국토부 제공. /뉴스1
3기 신도시 사업개요. 국토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정부가 3기 신도시 중 부천 대장과 고양 창릉의 지구계획을 승인했다.

국토교통부는 342만㎡에 1만9500가구를 공급하는 부천 대장 신도시와 789만㎡에 3만8000가구를 공급하는 고양 창릉 신도시의 지구계획이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

부천 대장은 여의도공원 약 5배 규모의 공원과 녹지(전체 면적의 32%), 판교 테크노밸리 규모의 일자리 공간 등이 조성된다.

신도시 내 생활권 중심지역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상업과 업무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진 입체 특화공간으로 구성한다.

S-BRT 등 광역교통 정류장과 연계한 용도복합밴드는 일터와 삶터, 놀이터가 결합한 부천대장 신도시의 랜드마크로 구성하고, 선형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집적한 생활가로를 계획했다.

판교 테크노밸리 규모(52만㎡, 전체 면적의 약 15%)를 자족 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자족 기능을 강화도 강화해, 서울 및 수도권 경부축에 집중된 일자리 기능을 분산·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족 공간에는 Δ정밀의료기기 Δ지능형 생활가전 Δ정보통신기술 융합산업기계 등 첨단산업을 유치해 인근의 인천계양·서울마곡 지구와의 연계를 통한 경인산업축의 강화를 꾀한다.

고양 창릉은 군 시설 이전 예정지와 훼손되어 보전 가치가 낮은 그린벨트 등을 활용해 판교 테크노밸리 1.6배 규모의 일자리 공간(73만㎡, 전체 면적의 9.2%), 여의도공원 13배 규모의 공원·녹지(전체 면적의 38.6%)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고양선과 GTX-A노선 신설역 등 교통 결절점에 위치한 중심복합지구(CMD)에는 상업·업무·문화·공공·주거와 녹지가 어우러진 복합단지를 꾸리기로 했다.

2021년 3기 신도시 공공분양주택 사전청약 시행 계획. 국토부 제공. /뉴스1
2021년 3기 신도시 공공분양주택 사전청약 시행 계획. 국토부 제공. /뉴스1

이로써 지난 2019년 5월 발표된 3기 신도시 5곳의 지구계획이 모두 완료됐다. 애초 정부가 최종 발표했던 후보지는 Δ인천 계양(6월 승인) Δ남양주 왕숙(8월) Δ하남 교산(8월) Δ부천 대장(11월) Δ고양 창릉(11월) 등 5곳, 총 17만6000가구다.

특히 정부는 이 중 3만2100가구는 올해 중 사전청약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다음 달 중에 남양주 왕숙·부천 대장·고양 창릉 등 3기 신도시에서만 6200가구가 사전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구리 갈매역세권(1100가구)·안산 신길2(1400가구) 등 우수입지를 대상으로 공공 4차 사전청약(1만4000가구)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수상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3기 신도시 부천 대장, 고양 창릉의 지구계획이 확정되는 등 정부의 205만 가구 공급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며 "국민의 내 집 마련과 주택시장 조기안정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averi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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