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연도별 핫이슈 메뉴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이슈]한반도 대운하 한반도대운하 그랜드 컨소시엄 뜬다

- 빅5협의체에 12-20위 건설사 합류키로

- 21위 이하 14개사 독자협의체 구성

- 3개 컨소시엄 경쟁구도 재편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한반도 대운하 건설과 관련해 빅5 건설사 컨소시엄에 12-20위권 건설사가 합류, 그랜드 컨소시엄이 뜬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경부운하 건설을 준비 중인 빅5건설사 공동협의체는 지난 11일 독자적인 협의체 구성을 추진 중이던 12-20위권 중대형 건설사 공동협의체와 경부운하에 공동 참여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당초 12-20위권 중대형 건설사 공동협의체는 지난 14일 회의를 갖고 독자적인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었지만 빅5건설사와 그랜드 컨소시엄 구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MOU를 전격적으로 체결하게 됐다.

빅 5건설사 공동협의체 관계자는 "사업제안서 제출일정이 당초보다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현 시점에서 그랜드 컨소시엄 구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게됐다"며 "12-20위권 업체에 이 같은 의사를 전달해 MOU를 체결하게 됐고, 앞으로 컨소시엄 구성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 시점에서 한반도 대운하 건설 컨소시엄은 시공능력 1-5위,12-20위권 건설사가 뭉친 제1컨소시엄, 포스코건설 등 6-10위권 업체가 모인 제 2컨소시엄의 구도가 됐다.

한편 21위 이하 14개 중견건설사들도 독자적인 협의체를 구성키로 의견을 모음에 따라 제3의 컨소시엄 출범이 예상되고 있다.

21위 이하 중견건설사 협의체에는 고려개발을 주간사로 풍림산업(001310), 두산중공업(034020), 벽산건설(002530), 태영건설(009410), KCC건설, 삼부토건, 한라건설(014790), 극동건설, 남양건설, 동양건설(005900)산업, 남광토건(001260), 이수건설, 엠코 등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협의체는 지난 4일 첫 회동에 이어 지난 13일 2차 회의를 열고 독자적인 협의체 구성을 위한 MOU를 빠른 시일내 체결키로 했으며 경부운하는 물론 충청운하와 호남운하 사업도 준비키로 했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안방에서 만나는 가장 빠른 경제뉴스ㆍ돈이 되는 재테크정보 - 이데일리TV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