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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수도권 전세값 상승 [부동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주시하라" [YTN FM]

[부동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주시하라"- 와이즈자산관리 김용진 대표

[YTN FM 94.5 '생생경제']

■ 방송 : FM 94.5 (04:10~6:00)■ 날짜 : 2012년 1월 9일 월요일■ 진행 : 최수호 해설위원

앵커: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국내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주택시장의 거래량은 늘었지만 소비자 심리지수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부동산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와이즈자산관리 김용진 대표와 말씀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와이즈자산관리 김용진 대표(이하 김용진):안녕하세요?

앵커:부동산시장에 참여하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심리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나왔다고요?

김용진:네 소비심리지수가 하락한 것은 그만큼 거래 참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심리 상태가 그만큼 냉각된건데요 국토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부동산 시장의 소비심리 지수는 104.7로 전월보다 3.6포인트 하락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전월보다 2.2포인트 하락한 97.8을 기록하고요 비수도권, 경북, 충남, 전남 등 전지역의 소비심리 지수가 평균 4.8포인트 하락했는데 상대적으로 지방의 낙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유에는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국내경기침체 가능성, 계절적 비수기, 이같은 요인으로 소비 요인이 감소한 것이 아무래도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지난해 하반기에는 지방 부동산이 서울보다 활기가 있었는데 부동산 심리지수는 지방이 더떨어졌네요

김용진:지난 한해 놓고 보면 상반기, 중반기, 거의 하반기 이어졌지만 그만큼 가격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나다보니까 지방에 가격상승세가 이제는 그만큼 오르지 못한다는 미래의 기대심리 자체가 현재 수치에 반영된 것 같습니다.

앵커:전세나 월세에 사는 세입자들은 갈수록 내 집 마련을 포기하고 있어서 이런 이유로 부동산 경기 회복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김용진: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세 가격이 오를수록 전세 가격에 대한 부담으로 대출을 받아서 내집을 마련할 것이란 수요로 전환될 수 있는 믿음이 깔려있는데 이게 현실화되지 못한다는 것이 수치로 나와있습니다. 세입자가 집을 구매할 의사가 있는지 알아보는 내집마련용 대출 의향이 2년전에 반토막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여론조사 기관에 따르면 월세나 전세 세입자의 주택구입자금용 대출의향이 2009년 24.2%에서 2010년 18.8% 그리고 2011년 13.9%로 2년간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특히 2009년에는 주택구입이나 전세자금용 관련 세입자의 대출내역이 비슷햇지만 2011년 들어서는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났는데 역시 향후에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치가 낮고 또 정부의 주택정책을 보면 역시 내집마련에 대한 그런 부분에 대한 금융지원이 있기는 하지만 다 결국 주택매입을 통해서 주택 거래를 늘리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작용해서 향후 주택 정책의 포커스가 결국 부담이 적다면 결국 세입자들이 내집마련으로 갈 수 있지 않겠냐는 해석을 낳을 수 있습니다.

앵커:전세대란, 월세 대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값은 오르지만 대출 받아서 내집 사겠단 꿈을 적게 꾼다는 것은 집을 사더라도 집값이 올라갈 가능성이 낮고 지금 주택자금 지원제도가 다주택자들에게 치우쳐있다보니까 내 집을 마련하는 사람들에게 사실상 혜택을 부여하는 주택정책이 나와주기를 기다리는게 아니냐는 설문조사에서 그런 것을 느끼신다는 거죠

김용진:맞습니다.

앵커:재건축을 앞둔 서울 강동구 고덕시영아파트의 이주 움직임이 본격화하면서 전세시장 분위기가 심상찮다면서요?

김용진:최근 2,3주간 전세 시장이 안정화를 보인게 사실인데요 지난해 첫 전월세 안정화 방안이 1월 13일, 약 1년 정도 되었어요 최근 강동구 고덕동발 전세난이 커질 우려가 커지는데요 특히 지난해 가을 대치동 발 전세난과 전개양상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덕동은 현재 전세난이 예상진항지인데요 특히 16일 고덕시장 아파트 2500여가구가 재건축 시작했고요 6월부터 고덕주공 4단지 7단지 1300여 가구가 집을 비울 예정입니다. 인근에 송파구 가락시장에 이주 수요 겹치면 전세값 상승에 부채질 한다고 관측하는데요 실제로 올 상반기 강동, 서초, 강남, 송파 등 이른바 강남 4구에 예상된 재건축 이주단지가 1만가구입니다. 새로 입주하는 가구는 1천가구기에 강남발 전세대란 움직임이 향후 부동산 시장의 또다른 핵으로 등장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되고 있습니다.

앵커:그런데 일부 지역의 아파트 전세금이 최근 지표상으로는 떨어지고 있지만 실제로 서민들의 체감 전세금 부담은 전혀 줄어들지 않고 있다구요?

김용진:그렇습니다. 실제 한 예를 들면 노원구 중계동 지역에서도 강북 지역의 대표적 학군 수요로 인기를 끄는 집인데요 전셋집을 최근에 많은 분들이 알아보고 있지만 2년전 2억2천만원에서 2억 4천 만원 선이었습니다 중계동 일대에 아파트의 전세값이 그런데 지금 현재 3천만원에서 5천만원 정도 올라왔다고 매물있는데 왜 최근에 가격이 또 떨어졌는데 가격이 또 올랐느냐, 묻는다면 의아해하실텐데 수치로 보면 이해가 되실텐데 실제 지난해 12월 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서울 전세금은 평균 0.2%하락하고 수도권은 0.3% 각각 하락했는데요 굉장히 떨어진 폭이 미묘한 수치입니다. 지난 한 해 전세가격이 아파트, 지난 2년간 전세가격이 상승세를 본다면 24%오른 것으로 나옵니다. 따라서 지난 2년간 상승폭은 24%정도 오르고 최근 한 두달간 떨어진 것은 1%정도 떨어졌기에 언론에서 떨어졌다고 하지만 실제 계약할때는 20%이상 상승한 금액으로 계약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앵커:부동산 관련해서 잘 보도를 해야겠더라고요 단편적으로 1,2%정도 내렸는데 전셋값 내렸다고 하면 실제 부동산 가서는 놀랄텐데요

김용진:언론의 책임이 막중한 것 같습니다.

앵커:또 최근에 정부가 올해 처음 선보인 전세임대주택이 신청마감을 했는데요

김용진:국토해양부가 한국 LH공사죠 지역본부를 통해서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입주신청자를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했습니다. 모집 가구수는 9천가구 모집에 2만 2천여명이 신청해서 평균 2.45대1의 경쟁률을 보여 나름대로 인기를 끌고 관심을 보였다고 해석하고요 현재 계약이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대학생이 선정한 주택에 전세를 직접 구해서 LH에 통보하면 한국주택공사가 집주인과 계약을 체결하고요 대학생에게 입주보증금 1백에서 2백만원 월세 7-17만원을 받고 재임대하는 형태입니다. 이런 형태를 좀 숙지를 하시고 입주 대상자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서 이달 20일 오후 2시에 발표하고 이런 주택을 계속해서 나온다면 전시행정이 아니고 계속 나온다면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앵커:와이즈자산관리 김용진 대표였습니다.

[YTN FM 94.5 '생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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