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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올 한해 부동산시장의 가장 큰 이슈는 전세 대란이라 부를만한 전세값 급등이었습니다.

매매가격은 수도권 '하락', 지방 '급등'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내년 주택시장도 올해와 비슷하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합니다.

최윤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올 한해 내내 부동산시장을 달궜던 키워드, 하늘 모르고 치솟는 전셋값이었습니다.

서울 반포의 이 아파트 172m²전셋값은 올 초 10억 원에서 현재 14억 원 가까이 뛰었는데, 이렇게 올 한해 수도권의 전셋값은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이 올랐습니다.

매맷값은 극과 극이었습니다.

수도권 일대 집값은 부동산경기 침체 속에 하락세를 면치 못했지만, 부산과 대전은 이례적으로 13% 넘게 급등한 것입니다.

▶ 인터뷰 : 양지영 / 리얼투데이 팀장

- "지방은 세종시나 평창올림픽 등 개발 호재가 있었던 데다 어떤 곳은 길게는 5년 동안 신규 공급이 없었기 때문에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내년도 집값은 어떻게 될까?

▶ 인터뷰 : 윤영효 / 서울

- "집을 살 사람이 없으니깐요. 대출은 안 되고 대출 이자는 비싸고 경기 안 좋고 집값 떨어지지 않을까요."

▶ 인터뷰 : 김인태 / 서울

- "(집을) 넓히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될 것 같아요. 너무 어려워서요."

전문가들은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경제 상황은 불안해 집값은 올해처럼 약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박원갑 / 국민은행 부동산팀장

- " DTI 규제 여전하고 소득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기 때문에 상반기까지는 매수세가 위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 한해 서민들을 힘들게 했던 전셋값 상승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 스탠딩 : 최윤영 / 기자

- "전셋값이 오르는 이유는 집을 사지 않고 전세로 눌러앉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데다, 집주인들은 전세를 월세로 돌리려 하기 때문입니다. 내년 부동산시장도 올해와 비슷한 쉽지 않은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MBN뉴스 최윤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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