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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퀸즈파크 13 잔여 점포 선착순 특별분양
㈜문영종합개발이 서울시 강서구 마곡도시개발지구(마곡지구) C12-8블록과 12-16블록에 퀸즈파크 13 상가를 분양 중이다. 전체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이며 지상 1~5층에는 상가가, 지상 5층 일부~10층엔 오피스가 각각 들어선다.

이 상가는 마곡엠밸리 14·15단지 등 대규모 주거단지와 마주하고 있는 데다, 마곡 중앙로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있어 마곡지구에서도 주거지역과 업무지역의 중
심인 핵심입지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끈다.

마곡지구 퀸즈파크 13이 들어서는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곳이다. 서울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에 들어서는 복합신도시로 개발면적만 366만5000㎡에 달한다. 개발면적만 놓고 보면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6배, 여의도의 1.3배 규모다.

2009년 첫 삽을 뜬지 10년 만인 현재 대부분의 기반시설공사가 완료됐고 149개 기업이 입주했거나 입주를 확정했다. 아파트 등 주택 1만1418가구도 대부분 집들이를 마친 상태다.

150개 기업, 16만명 배후수요 확보

마곡지구 퀸즈파크 13의 가장 큰 매력은 배후수요가 탄탄하다는 점이다. 현재 마곡지구에는 LG·코오롱·에쓰오일·이랜드·롯데R&D센터 등 65개 기업이 이전을 마쳤거나 착공에 들어갔다. 이 가운데 LG사이언스파크는 축구장 24개 규모인 17만여㎡의 부지에 20여개 연구동이 들어서 있다. 여기에서 근무하는 상주인원만 1만7000여 명에 달한다. 2020년까지 LG그룹의 모든 R&D 인력이 집결하면 2만2000여 명의 상주인원이 근무하게 된다.

코오롱 원앤온리타워는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7만6349㎡ 규모로 지난해 완공됐다. 이곳에는 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글로텍의 연구개발(R&D)과 지원 인력 1100여명이 이곳으로 둥지를 옮겼다.

2247억원이 투입돼 2년에 걸쳐 2017년 6월 준공된 롯데R&D센터는 지하 3층~지상 8층에 연면적 8만2929㎡로 기존 양평연구소보다 5배 이상 크다. 여기에는 현재 430여명의 연구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이랜드 글로벌 R&D센터는 2020년까지 지하 5층~지상 10층, 연면적 25만㎡ 규모로 축구장 34개 크기로 세계 최대 수준의 패션연구소와 패션박물관, 첨단 F&B연구소 등이 들어선다. 이랜드는 4만500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와 6000억원 이상의 경제 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마곡지구 퀸즈파크 13 투시도.


에쓰오일(S-Oil)은 2014년 2월 서울 마곡산업단지에 2만9099㎡ 규모의 연구소 부지를 확보한 뒤 기술개발센터(TS&D)를 건립 중이다. 여기에다 넥센타이어·귀뚜라미 등이 R&D센터를 건설 중이고, 일본계 도레이, 미국 웰스바이오등 외국 기업들도 입주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마곡지구에는 대기업 48개, 중소기업 101개 등 총 149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다. 모든 기업의 입주가 마무리되면 마곡지구는 향후
150여개 기업과 약 16만여명의 근로자가 생활하는 업무지구로 탈바꿈한다.

여기에다 지난 2월 7일부터는 이대서울병원도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연면적 1만91평의 대지에 지하 6층~지상 10층 1014 병상 규모와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건립됐다. 이대서울병원이 개원하면 2000여명이 넘는 의료진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타닉공원 개장으로 유동인구 급증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우선 지하철 5호선 마곡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마곡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이나 여의도·광화문 이동이 편리하다. 또 단지 인근을 지나는 공항대로, 올림픽대로, 강서로 등 주변 도로망을 이용하면 서울과 수도권 각 지역을 빠르게 오갈 수 있다.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하면서 인구도 급증하고 있다. 마곡지구가 위치한 강서구 인구는 올해 1월 59만6862명을 기록했다. 1977년 35만 명 수준에서 40여년 만에 두 배 가까이로 늘어난 셈이다. 인구가 늘면서 단지 인근 마곡역 이용객도 급증하고 있다. 2015년 157만 명이던 마곡역 한 해 수송인원은 3년만인 2018년 357만 명으로 늘었다.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보타닉공원의 경우 마곡지구 상권 활성화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고 있다. 마곡지구의 약점인 주5일 근무에 따른 상권의 주말 이탈을 막아주고, 가족단위 주말 나들이 방문객을 끌어들여 집객 효과를 높여주고 있다.

3면 개방형 설계, 지하에는 선큰광장 조성

마곡 퀸즈파크 13의 또 다른 특징은 3면 개방형 상가로 전 상가가 확 트인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우선 지하 공간 활성화를 위해 선큰 광장을 조성했다. 선큰 광장은 지하에 자연광을 끌어들이기 위해 만든 공간을 말한다. 주로 지하의 휴식공간이나 정원 등으로 이용된다.

상가의 내부 순환 동선은 코어 중심의 유기적인 동선 흐름이 이뤄지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오픈구역과 연계된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자연스러운 수직 수환 동선이 형성되도록 했다. 여기에 층별로 다양한 오픈 공간을 조성해 다채로운 휴식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행사를 열 수 있는 마당과 하늘정원도 조성된다. 구체적으로 1층 상가의 경우 입체형 녹지테마로, 도시맥락을 반영한 오픈스페이스를 제공해 도시와 조화를 이룬 설계가 적용되며, 전 상가의 유기적인 동선흐름을 유도,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체 상가 활성화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 층별로 다채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행사의 진행이 가능한 공간도 꾸며져 쇼핑은 물론 문화의 중심으로 발전도 기대할 수 있다. 지상 6층부터 들어서는 오피스는 개방형 설계가 도입됐다. 2개 층마다 보이드(Void)와 연계된 비지니스센터를 배치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건물 옥상에는 상가 고객이나 오피스 입주자 등이 주변 경관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옥상정원도 조성된다. 상가의 전체적인 설계 콘셉트는 ‘일상의 연결’로
마곡역에서부터 업무지구와 주거지역 사이를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역할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녹지계획은 외부 완충녹지와 상부 테라스 등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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