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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째 주 서울 아파트가격이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올랐다. 강남은 그동안 아파트값이 많이 오른 데다 재건축사업으로 공급이 활발하고 올해 종합부동산세 인상 타깃인 고가아파트 등의 가격하락이 빨라질 전망이다.

17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첫째 주 강남권 아파트값은 0.03% 하락했고 강북권은 0.01% 올랐다. 하락률이 큰 곳은 강남구(-0.10%)와 송파구(-0.08%) 등이다. 송파는 송파헬리오시티 등의 대단지아파트 공급이 늘어나 집값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정부가 주택 공시가격 인상도 예고한 상태라 집값하락을 더 부추길 전망이다. 다음달 단독주택 공시지가에 이어 오는 4월 아파트 공시가격이 발표된다.

집값이 내리는 가운데 거래는 더욱 움츠러드는 상황이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 들어 아파트 거래량은 강동구 51건, 강남구 45건, 송파구 39건, 서초구 32건 등으로 하루평균 2~3건 이뤄지는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하루평균 17~27건 거래되던 것과 비교하면 급감한 수준이다.

부동산시장 관계자는 "그동안 오른 데 비해 하락폭은 크지 않은 편이지만 4월 아파트 공시가격 발표 후에는 급매물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김노향 기자 me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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