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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2분기를 기점으로 악화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전국 부동산 관련 기업 3천여 곳을 대상으로 부동산업 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2분기 수치가 77.20으로 전 분기 80.55보다 3.25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수가 하락한 것은 2018년 3분기 이후 처음입니다.

BSI가 100 이상이면 경기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부정적으로 보는 업체보다 더 많다는 의미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입니다.

세부 업종별로는 임대업 지수가 지난해 3분기부터 지속한 상승세를 멈췄고, 전 분기 대비 2.94포인트 하락한 70.42를 기록했습니다.

개발·공급업 지수는 전 분기 대비 2.28포인트 하락한 90.93을 기록했지만, 다른 업종보다 상대적으로 체감 경기는 긍정적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리업 지수는 지난해 3분기부터 계속되던 하락세를 멈추고 전 분기 대비 3.33포인트 상승한 64.19를 나타냈고, 중개·감정평가업 지수는 전 분기 대비 6.89포인트 하락한 54.16을 기록했습니다.

아울러 올해 3분기 전망치는 78.76으로, 2분기 전망치보다 5.13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부동산 관련 금융업 체감경기 지수는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하락세였다가 3분기에 개선되는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올해 2분기 부동산 금융업 체감경기지수는 81.79로, 전 분기보다 7.83포인트 하락했지만, 3분기에는 전망치가 81.16포인트로, 2분기 전망치보다 8.57포인트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한국감정원 제공]

박효인 기자 (izz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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