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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속 중이다. 또 부산은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오름세를 타는 분위기다.

15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주대비 상승(0.05%)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 상승률은 0.13%를 기록하며 최근의 소폭 상승세가 지속됐다. 구로구(0.28%), 송파구(0.27%), 양천구(0.25%), 광진구(0.22%) 순으로 다른 구에 비해 상승폭이 높았다

구로구는 경기 및 서울 전 지역의 출퇴근이 용이한 지하철 연계가 잘 돼 있고 생활편의시설이 많이 확충돼 있어 유입 수요가 꾸준하다. 또 지역적으로 가산디지털 단지, 영등포, 여의도 직장인 등 수요자들의 매매도 꾸준하다.

송파구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발표 이후 매도 호가는 더욱 오르는 분위기다. 3월 개학 전에 이사하려는 실수요 문의도 늘었고 대단지 가격이 너무 올라 상대적으로 거래가 적었던 소규모 단지로 수요가 옮겨가는 모습이다.

양천구는 분양가상한제에서 목동이 제외되자 지난 주말부터 목동신시가지 단지들은 물론 일반아파트까지 매수세가 확산돼 매물이 소진된 상태다. 또 특목고 일괄 폐지 정책 발표로 교육 특구로서 가치가 높아진 강남, 목동이 주목 받고 있다.

경기는 일부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며 전주대비 0.05% 상승했다. 수원 영통구(0.30%), 광명(0.27%), 성남 분당구(0.26%), 성남 중원구(0.23%) 등은 소폭 올랐고 동두천(-0.10%), 안성(-0.07%), 이천(-0.05%) 등 떨어졌다.

청약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부산은 지난 6일을 기해 107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부산은 2017년 10월부터 2년 넘게 꾸준히 하락하다 11월6일 청약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 되면서 107주 만에 뛰었다. 특히 동래구(0.27%), 수영구(0.19%), 해운대구(0.18%)가 상승을 주도했다.

한편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02% 올랐다.

서울은 전주대비 0.04%를 기록했다. 경기(0.04%)는 소폭 상승했고 5개 광역시는 울산(0.04%)과 대구(0.04%), 대전(0.03%)은 상승한 반면 부산과 광주(0.00%)는 보합을 나타냈다.

서울은 송파구(0.19%), 광진구(0.17%), 강서구(0.11%), 양천구(0.10%) 등이 상대적으로 올랐고 강남구(-0.03%)만 유일하게 떨어졌다.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은 전주대비 상승(0.04%)했다. 의왕(0.17%), 성남 분당구(0.13%), 수원 영통구(0.12%), 화성(0.12%) 등은 오른 반면 안성(-0.12%)만 유일하게 하락했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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