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세입자 보호 법안 통과 촉구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2월 임시국회 세입자 보호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22 kane@yna.co.kr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세입자 보호 법안 통과 촉구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2월 임시국회 세입자 보호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22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1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는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 인상률 상한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20대 국회가 임기 안에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는 설 명절을 맞아 축문(祝文) 형식으로 발표한 기자회견문에서 "집 걱정, 전·월세 걱정, 이사 걱정 없는 달라진 2020년 새해를 열 수 있도록 설 명절이 지나고 시작될 2월 국회는 민생 국회의 강력한 신공을 발휘해 주택임대차보호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단체는 "권력자들이 민생과 세입자를 외면해 세입자들은 2년마다 쫓겨나는 헬조선을 살고 있다"며 "설 명절에 자식을 보려고 역귀성 하는 부모님들은 2년마다 바뀌는 자녀들의 집을 찾기도 힘든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가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집값이 안정된다 해도 여전히 절반에 가까운 이들은 집을 소유하기 어렵고 빌려 쓸 수밖에 없다"며 "전국 각지에서 집 걱정하는 이들과 세입자들이 2년마다 이사 다니는 신세를 바꾸기 위한 무기가 바로 주거세입자를 위한 계약갱신청구권(계속거주권)과 전·월세 인상률 상한제"라고 강조했다.

단체는 "이번 설 명절은 부동산과 재테크 이야기가 아닌 주거권과 세입자 권리를 이야기하는 복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설 차례상을 올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moment@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남보원 부인 "남편, 마지막까지도 누워서 노래"
☞ 코요테가 두살배기 아들 공격하자 아빠는 맨손으로…
☞ 가슴 후벼 파는 설 명절 '잔소리' 1위는?
☞ 주둥이가 뾰족한 동갈치가 낚시중 소년의 목에...
☞ 의식잃고 쓰러진 여성, 시민 응급처치로 살려
☞ 법원 "수술실 의사-간호사 신체접촉은 성추행 아냐"
☞ 배달 알바하려고 친구 면허 빌렸다...'5가지 유죄' 날벼락
☞ 밤길 무단횡단하는 보행자 친 오토바이 운전자 무죄
☞ 순식간에 파묻혀…유튜버 부부 '네팔 눈사태' 영상 공개
☞ 돈 훔치다 걸리자 "강간당했다" 신고…무고죄 징역형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