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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0.16% ↑..용산·마포·강남3구 강세 계속
광주 0.29% 부산 0.25%..지방 상승폭 확대
서울 남산에서 본 도심의 아파트 모습 2021.10.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남산에서 본 도심의 아파트 모습 2021.10.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소폭 축소하며 8주째 상승 둔화세가 계속됐다.

한국부동산원이 28일 발표한 '2021년 10월 4주(2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24% 상승했다.

수도권과 지방은 0.28%, 0.21%로 나타났다. 상승 폭은 수도권은 전주 대비 0.02%포인트(p) 줄었고, 지방은 0.01%p 늘었다.

서울은 0.16% 올랐다. 상승 폭은 1주 전(0.17%)보다 0.01%p 줄어 둔화세가 이어졌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8월23일 연중 최고치인 0.22%를 기록한 이후 8주 연속 둔화세다.

부동산원은 이번 조사는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 발표를 앞두고 거래활동과 매수세가 위축하며 상승 폭이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25개 구 가운데 17개 구의 상승세가 줄었다.

지역별로 용산구(0.28%)의 높은 상승세가 계속됐다. 강남(0.23%)·서초(0.21%)·송파구(0.23%) 등 강남3구도 비교적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밖에 마포구 0.27%, 은평구 0.2%, 동작구 0.17%, 강서구 0.16% 등 상승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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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경기는 각각 0.38%, 0.33%로 집계됐다. 모두 상승세는 소폭 줄었다.

인천은 연수구(0.46%), 미추홀구(0.45%) 등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경기는 오산시(0.57%), 이천시(0.51%), 안성시(0.49%) 등이 0.5% 안팎의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방은 광주 0.29%, 부산 0.25% 등이 상승했다. 이 밖에 충북 0.35%, 충남 0.29%, 대전 0.18%, 경남 0.3%, 울산 0.18%, 제주 0.33% 등도 높은 상승세다. 세종은 -0.06%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18% 올랐다. 수도권은 0.21%, 지방은 0.15%를 기록했다. 상승 폭은 수도권과 지방 모두 전주와 같았다.

서울 역시 0.13%로 1주 전과 같은 상승 폭이다.

학군지와 중저가 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일부 단지는 높은 전셋값 부담과 대출 규제 등으로 물량이 쌓이며 호가가 하락했다.

지역별로 Δ중구 0.19% Δ마포구 0.18% Δ용산구 0.16% Δ강동구 0.16% Δ송파구 0.15% Δ강남구 0.14% Δ서초구 0.11% Δ양천구 0.16% Δ동작구 0.16% 등이다.

인천과 경기는 0.23%, 0.25%로 나타났다. 지방은 충북 0.26%, 울산 0.24%, 경북 0.17%, 대전 0.16%, 부산 0.14% 등을 기록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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