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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성인 수업 구분 운영..매월 다른 주제로 대면수업
서울시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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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건축가를 꿈꾸는 어린이와 평소 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한 수업이 열린다.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2022 서울시 도시건축학교'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서울시 도시건축학교'는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부터는 대면 수업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매월 다른 주제로 수업을 구성했다. 7월부터 11월까지 다섯달간 5가지의 주제로 열린다.

초등학생 대상인 '어린이 도시건축학교'는 다음달 '길에서 만나는 도시'를 시작으로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건축문화유산여행', '건축마을의 재료양, 구조군', '호기심왕의 지속가능한 건축' 등 5가지 주제로 총 30회 운영된다.

수업내용은 국제건축가협회(UIA) '어린이 및 청소년 건축교육 지침'을 바탕으로 했다. 어린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건축과 도시환경에 대한 올바른 사회적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업시간은 오후 2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3시간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민 도시건축학교'는 7월 '건축과 도시로 떠나는 여행'을 시작으로 '예술과 동행하는 도시건축', '나의 희망을 담은 집 만들기', '휴식, 쉼, 그리고 사색', '컨셉이 있는 공간탐험' 등을 주제로 열린다. 강의형 수업 12강, 참여형 실습 4강 등 총 16회 수업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김동구 서울시 도시공간기획과장은 "어린이에게는 도시환경에 대한 공적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성인은 개인·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삶에 대해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시건축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ar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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