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지역별 > 경기 경기 안양, 부산 남구 등 대규모 정비사업 이뤄진 지역..주거환경 개선에 가치 상승
가격 상승 사례 늘자 학습효과로 청약 열기 뜨거워, 연내 분양 단지에 수요자 눈길
파이낸셜뉴스 | 파이낸셜뉴스 | 입력2021.12.01 15:05 | 수정2021.12.01 15:05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_조감도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_조감도

대규모 정비사업지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올해 전국적으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주거환경이 급격히 개선되는 지역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정비사업을 통해 대규모 아파트 타운이 들어서면 일대에 다양한 인프라가 형성돼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시장에서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일례로 지난 5년간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재개발·재건축 분양 물량이 공급된 안양시를 꼽을 수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지난 5년간(‘17년~’21년) 안양시에는 총 1만7,578가구의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분양했다. 같은 기간(‘17년 10월~’21년 10월) 안양시 아파트 3.3㎡당 매매가 시세는 82.88% 오르며 경기도 평균 상승률 78.3%를 크게 웃돌았다.

부산 남구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기존 낙후된 지역이라는 인식이 있었던 남구 대연동 일대에 지난 2014년부터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현재(11월 30일 기준)까지 9,761가구의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분양했으며, 이외에 사업이 예정된 대연3재개발, 대연8재개발 등이 분양에 나서면 일대에 1만3,000여 가구의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남구 아파트 3.3㎡당 매매가 시세는 지난 1년간(‘20년 10월~’21년 10월) 28.71% 오르며 부산 평균 상승률 26.02%를 상회했다.

경쟁률 또한 치열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가격 상승을 주도하는 곳이 늘면서 이에 대한 학습효과로 정비사업 예정 지역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예컨대 올해 10월 경기 하남C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분양한 ‘더샵 하남에디피스’는 30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079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26.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11월 대전 용두동1구역 재개발사업으로 분양한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는 1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060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46.8대 1의 경쟁률로 올해 대전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12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8개동, 총 4개 블록 2,329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조합원 물량과 임대 물량을 제외한 3개 블록, 전용면적 46~98㎡ 1,087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사업지를 비롯해 공원, 녹지, 유치원 부지가 계획되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게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직선 1km 거리에 위치한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을 이용해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까지 2정거장만에 이동할 수 있으며, 금정역에는 2026년 GTX-C노선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광역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