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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방역 강화조치 점검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코로나19 신종 변이인 ‘오미크론’ 유입 차단을 위해 입국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달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달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일 국토부 대변인실에 따르면 노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코로나19 입국방역 대응체계 및 공항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노 장관은 관계자들에게 방역관리에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갖고 입국방역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외 입국자가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후 특별입국절차 등을 거쳐 입국하는 과정을 직접 따라가며 방역체계와 동선관리에 빈틈이 없는지도 점검했다.

노 장관은 “국내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해외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지속 보도되는 등 국내·외 방역상황이 매우 심각한 만큼 우리나라 입국을 위한 첫 관문이자 방역관리의 최일선인 인천공항에서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총력을 다하고 있는 공항·방역 종사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지금이 우리나라 방역 대응에 중대 국면임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철저한 항공 방역망 유지를 위해 방역관리에 더욱 엄중히 임해줄 것”도 강조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달 긴급회의를 열고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오미크론’을 다섯 번째 우려 변이로 지정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인천에 거주하는 40대 부부가 지난달 14∼23일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뒤 24일 귀국해 하루 뒤인 25일 코로나19에 확진됐고, 40대 남성인 지인 1명과 부부의 동거가족 2명 중 1명의 자녀(아들)가 전날 추가 확진됐다.

이후 지인 남성에 대한 변이 분석 검사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의심되자 당국은 부부와 지인, 자녀 등 4명에 대한 오미크론 변이 확정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검사에 들어간 부부와 지인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확정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9시 이후 나오고, 자녀 1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이번 주 내로 발표될 예정이다.

김나리 (lor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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