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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서울신문 지분 19.4% 인수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호반건설이 전국 일간지인 서울신문의 지분을 인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서울신문 노조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최근 포스코가 보유하고 있던 서울신문 지분 19.4%를 인수해 3대 주주가 됐다. 서울신문의 나머지 지분은 기획재정부(30.49%)와 우리사주조합(20.01%), KBS(8.08%)등이 보유하고 있다.

호반건설이 서울신문 지분을 인수하면서 최근 일부 건설사들이 언론사 소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업계의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 호반건설에 앞서 중흥건설이 지난 5월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를 인수했기 때문이다. 공교롭게 광주전남 기반의 호반건설 역시 민영방송인 광주방송을 소유하고 있던 상황에서 결국 서울신문의 3대 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건설사의 언론계 진출은 중흥건설과 호반건설에 앞서 태영건설이 선두주자였다. 태영건설은 1990년 서울지역 민영방송 출범 당시 SBS의 최대주주로 참여해 사실상 SBS의 모기업으로 언론계에 진출했다.

김용운 (luck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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