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최근 겨울 비수기를 맞아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주춤해졌다. 그러나 지난해 11·19 전세대책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서울에서 공급될 전세형 공공임대주택(3만5천300가구)에 비(非)아파트 형태가 주를 이루면서 아파트 전세의 수급불균형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2.. 아이뉴스24 2021.02.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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