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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될것을.......

필자는 시세흐름을 파악을 할때 주로 보는 평형대는30평대 전용25.7평 이것을 기준삼고


 


부동산에 입문해왔습니다.


 


과거 2005년 남쪽 중대형만 상승하고 중형이 상승 않할때도 반드시


 


중형도 상승할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요즈음 봉천동 30평대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한가지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어


 


이렇게 글을쓰게 됩니다


 


 


 


봉천동에는 주로 2000년대 오면서   재개발 아파트가 많이 있습니다


 


주로 평형대는 24.33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40평대는 세대수가  현저히 적어  잘보진않습니다...


 


30평대는 2006년고점대비 92--95%정도 회복하였습니다


 


봉천동아가 2006년 고점 4억 5.6천 --현재 4억2.3천


 


봉천 대우푸르지오 봉천동에서 랜드마크로 봐도 무방합니다..


 


33평 2006년 고점가격 5억 5천   현재 5억 3.4천 거의 2006년 고점가격을 거의 왔습니다..


 


결국 대출규제가 있어도 고점을 회복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24평을 한번보았습니다..


 


봉천동아 경우 2006년 고점이 2억5천  현재는 2억8.9천고점대비 12%정도 상승했습니다


 


봉천대우 2006년고점 3억--3억2천   현재 3억 4천--3억 7천 대략 고점대비 15--18%정도 상승했습니다


 


봉천동빌라 2007년초1억5천 하던것   현재는2억5천으로 상승


 


 


 


 


장소를 성동구를 옮기면  대림 33평2006년 고점대비 현재 95%정도 거의회복해오고 있고


 


24평2006년3억선-- 현재 3억6.7천 약 22%상승


 


성동구 빌라는 재개발로 평균 2억원정도 상승


 


강남도곡랙슬 40평대 조망권이 좋은 411동2006년 24억 현대 22억매물나옴


 


결국 대출규제로 도곡렉슬 조망권이 좋은40평대 411동 24억에서 22억으로 하락시커습니다


 


406동경우 2006년가격과 지금은 비슷합니다 16억선(하한가동)


 


 


 


여기서 보듯  대출규제로 부동산을 안정시킨것은 중대형이고 


 


대출규제 효과를 비교적 덜받는 중소형에 수요가 몰려  


 


서민들이 꿈을 갖고 현실적으로 들어가 살수있는 소형 아파트와


 


빌라들은 가격이 올라 부담만더 가중시키고


 


상대적으로 도곡동 24억짜리 22억으로 만들어낸것이 서민들에게 얼마나만족이 되겠습니까


 


결과적으로 부동산거래가 안되면 소비가 늘지않고


 


소비가 늘지않으면  서민들이 고통받아왔고 그댓가로 저렴하게 살아야할  소형이나


 


빌라등이 가격이 안정이 되야 하는데


 


누굴위해 부동산 규제정책을 하는것인지 한번 생각해볼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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