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하반기 집값상승후
지역별로 평형별로 등하락을 했는데
큰틀에서는 하락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강남3구가 아직 2006년시세를 회복하지못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서울권은 집값하락이 비교적작고
경기권은 집값하락이 상대적으로 크다고 할수있습니다
인구는 경기권은 늘고 서울은 소폭 인구가 줄어드는데
이유가 긍금해하는분들이 많을것입니다..
그이유는 공급량이 열쇠라고 할수 있습니다.
더구나 2006년11월당시 서울30평대는 매매값대비 전세비율이40%
경기권은 25%정도했다는점입니다..
제판단은 정부와 언론의 하락구도일때는이때 주택보유자가 신규분양받아
공급이 있을때 30평대기준으로 매매값대비 전세비율이50%아래이면
가격은 하락한다입니다.
그러나 전세비율이 50%정도하면 가격하락은 별로 없다는것이 저의주장입니다.
2006년집값급등시절 상반기상승후 가을철까지 약 5%전후 버블쎄븐중대형은
하락했습니다.,
우리는 전세제도로 집값상승이 계속없으면 소폭하락은 늘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3월부터 언론에 하락구도인데 현재 수지자이 1차36평경우 4억8천에서
현재는 4억6.7천합니다
작년같으면 같은기간에 3억7천까지 하락했는데
올해는 이러한현상은 없습니다.
이유는 작년은 전세가 1억5천정도 했는데
현재는 2억4천을 유지하고 있으니 비수기임에도 불구 하고
가격하락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30평대기준으로 전세비율이 50%정도 유지되면
하늘이 무너져도 집값하락은 없다는것이 저의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