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가 이상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큰틀에서 부동산이 상승할려면 수출등이 잘되어
경제가 좋아져야 부동산이 상승할수 있다는되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그러나 과연 수출이 잘되면 집값이 상승할까요,,
아니면 수출이 안되경제가 어려워지면 과연 집값이 하락할까요,,,
저는 이부분에 있어 미국이나.일본,프랑스등 다른나라와비교 하는건
금물이라 판단합니다..
이유는 우리는 전세제도로 현무주택자분들이 경기침체여부와 상관없이
집값에 50%정도라는 거금을
현재 갖고 있다는점입니다..
이점은 세계어느나라와도 비교할수 없기에
대한민국만이 유일한 부동산경제학이론이 시급합니다,..
또한 선분양제도가 미국.일본.프랑스등 다른나라와 전혀다른
부동산흐름이 될수 있다는점입니다..
오늘당장 경제가 좋아져도 2.3년전 분양한물량이 많아
오늘입주를 시작하면 얼마든지집값은 정책에 따라 집값은 하락할수 있습니다,.
또한이것을 주택보유자가 분양받은것과 무주택자가 분양받은것은 정부의 규제시
하늘과 땅차이만큼 차이가 날수 있다는점입니다..
또한 DTI규제.양도세중과규제.분양가상한제등 지구상에서
가장 부동산규제가 많은 나라입니다,..
그런데 규제로 가격이 하락하면 신규분양가도 하락해야 하는데
오히려 땅값상승과 인플레로 건축비는 상승해 신규분양가격이 주변시세보다
높아 분양이 안되고 분양이 안되면2.3년후 공급이 부족해 전세값이 상승하고
전세값이 60%에 가까우거나 전세가없어 월세로 살으라고 하면
죽어도 월세는 싫다고 하는 정서.....
대략 이렇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은 집값에 50%현금을 있는분들은 이미주택을 구입했고
반면 우리는 아직 주택을 구입하지않는분들이 많다는점입니다..
여기서 우리부동산의 해답이 보인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전세라는 제도가 집값이 상승하지 않으면 세상에 가장좋은 제도입니다.
이유는 무주택자이지만 달달히 월세를 내지않으면서 만기시 전세보증금전액을
가져갈수 있다는점때문에
조금이라도 집값이 상승한다는 생각이 들어야 주택구입을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만약 현재 무주택자분들이 대부분 전세가아닌 월세였다면 집값등락에 별로 민감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이유는 월세보증금수준에 있는분들은 아예주택구입에 전혀 신경을 안쓰는데반해
전세거주자는 언제든지 주택을 구입할수있는 능력이 있는분들이기에
집값이 상승하면 이것이 분노가되 표로 먹고사는 정치권은 이들을 의식하는것이
부동산정책을 더욱 불신을 가져오는 상황이라 말할수 있습니다..<냉온탕을 반복하면서>
결론은 이렇습니다
국제정세보다 공급부족으로인한 매수대기자의 심리상태.
현정부의 부동산가격에 있어 국민들의 지지의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론의 방향도 알수 있으면 금상첨화입니다
2006년 참여정부때 부동산가격을 억제할려고 해도
보수언론과 사이가 좋치않는 참여정부는 규제를 할수록 집값 하락보다는
오히려 상승했다는점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98년외환위기후 1년6개월만에 40%하락한
가격을 회복한점
2008년12월 40%하락한 강남.분당등이
강남투지지구해지시사를 실제 풀지도 않고 말로만으로도
부동산가격이 회복한점등을 보면 답이 보입니다..
실제 경제가 않좋아지면 분위기가 부동산을 살리자는 쪽으로 가기에
우리 부동산은 현재 현금50%를 들고 대기하는 무주택자가 많은것이
언제든 좋아질수 있다는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