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우리사회 이슈는 가계부채증가가 문제입니다..
가계부채는 심각하다. 불안하다라는 불안만 조성하고
해결책이 있는것을 알면서도 모른척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몰라서 그런것인지 저도 헷갈릴데가많습니다..
아무리 신용이 좋고 직장이 좋아도 은행에서 신용대출해봐야
2천만원전후입니다.
그러나 신용7등급에 주택담보만 있으면 몇억은금방대출을 받을수 있습니다.
필자는 가계부채대부분이 주택담보대출에서 발생한다고 판단합니다.
그런데 금감원에서 발표하는 주택담보대출잔액증가분을
발표할때 이기간에 신규공급아파트에 발생한 구체적액수는 발표를
안하고 있다는점입니다,,.<집단대출인데 이것이 주택담보대출 통계로 잡힘>
이부분에 대해서 저는 금융위.금감원에 색안경을 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 대부분 주택을 매도하는분들은 일시적1가구2주택자가 많습니다
이들이 제때에 매도하지못하면 2주택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자본금이 1주택만 보유할수있는 자본금이기에
대부분 대출금이 60%로 풀로 있는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대출을 받고 이들을 주택을 매수하면 자연히 주택담보대출잔액은
줄어듭니다.
이유는 현재 집값이 과거2006년시세보다 낮기에 그러합니다,.그러면 LTV또한
낮아지기에 매도인대출금보다 매수인 대출금이 낮아진다는 주장입니다.
또한 2006년보다는 약50%.2009년상반기보다는 80%정도 현재 전세시세가 높기에<경기남부>
전세를 이용해서 주택을 구입하는매수인도 과거보다 대출을 많이 받지않아도
된다는점입니다...<반면에 매도인은 과거 전세금이 낮아기에 대출금이 상대적으로많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택담보대출자의 고소득자로 바꿀수 있다는점입니다
대개 일시적 1가구2주택자들의 신규아파트는 DTI를 보지않고
70세에 집에서 편히 쉬고 있는 할머니에게도 대출을몇억원 해주기에
금융건전성이 좋치않는 반면 이들주택을 구입할려고 하는 매수인은
DTI를 산정해 대출을 발생하기에 금융건전성이 매우 좋아진다는 주장입니다..
정말 금융당국자가 가계부채증가분이 걱정되어
주택담보대출을 규제도 아니고 중단을 행하는 행동은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므로 즉각 주택담보대출1억원 발생해
현재 주택담보대출진행중인 2억원을 회수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