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언론보도를 보면 전부 가계부채부실의 심각성을 보도하고
있다는점입니다.,.,
이분야에 전문가로서 이러한 언론보도의 행태를 심히 우려가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뜨거운 감자인 수도권기존아파트에서 과연 DTI폐지가 되어도 가계부채가 늘어나는가.
또한 집단대출에서 연체율이 높다라고 하는데 그럼 이런 현상이오는 원인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표현하는언론이 없는점이 무엇보다 안타까웠습니다..
특히 집단대출에서 연체율이 높은건 기존아파트가 매매가 안되어
신규아파트대출연체율이 높은것입니다,,
이점에대해 함구하는건 적절치못하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일부 언론보도에서 보는것과 다르게 은행에서는 신규공급아파트에서 발생하는 집단대출,
<보통 후취담보담보대출이라고도하고 주택구입자금이라고도 합니다>
그다음 기존주택을 구입할때 대출받는 주택자금대출<주택구입자금대출과 확연히 구분가능합니다>
또한 저금리.원리금상환부담,생계형으로 대출을 추가로 받거나.다른은행으로
갈아타는 가계일반자금대출등이 있는데
현재 한국은행이나.금융위에서는 이것들을전부싸잡아 주택담보대출이라고 표현해
가계부채가 늘어나서 DTI규제를 풀지못한다라고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점입니다..
필자의 판단은 집단대출에서 가계부채가 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한 제재조치는 전혀없고
엉뚱하게 기존아파트거래를 못하게하기위해 수도권기존아파트에만 DTI규제가 있다는점입니다.
특히 가계부채증가원인인 집단대출은 은행에서 본점승인을 따로 받아야 하므로
집단대출규모파악을 얼마든지 알수가 있는데 이러한 발표없이 전부싸잡아
가계부채가 심각하다라고 표현하는건 매우심각하다고 필자는 판단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큰문제는 서민과 중산층이 매우힘들다라는게 문제입니다.
이중에서 부동산하락이 원인인데
부동산하락의 가장큰이유는 이명박대통령이 잘나서그렇게 된것이아니고
기존주택보유자가 아이들이 커서 각각 자기들방하나 만들어줄목적과
기존주택이 노후화해 새집으로 이사갈목적으로
현재 완성도안된 아파트분양을 정부가 전부대출을 할수있게 환경을 만들어주는데
있다고 필자는 판단합니다,.
사실 분양시장에서 대출규제를 하게되면 집값폭락과 가계부채증가를 동시에
막을수가 있는데 현재 이대통령은 분양시장에서 전부대출규제를 폐지하고
이것을 2009년에 주택보유자가 분양을 받게끔 유도해
현재에 주택을 무조건매도하게끔 만들게 한다음 매수자에게는 대출규제로
집을 사자말라는 정책을구사해 중산층이 붕괴되는 상황이 현재에 이르고 있다는점입니다..
현재이대통령꼐서 가계부채증가와 중산층붕괴가 걱정되면
기존아파트시장에서는 dti규제를 전면폐지하고 신규분양시장애서는 dti규제를 하는것이
급선무라고 필자는 판단합니다..
보금자리1채당 가계부채가 1억원정도는 늘어날것으로판단하는데
이에대한 정부와 언론의 대책을주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