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그동안 상승론을 쭉 주장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부동산이 살아나지 않으면 서민과 중산층이 무너져
정부도 그냥볼수만 없을것이라는점과,
부동산을 죽이면 신규분양을 못해 결국전세값폭등이와
조금거짓말보태 세계경제대공황이와도 우리나라는 전세보증금이 있기에
집값의 50프로정도있는 무주택자가 전세대신 대출을 적당히 받고
집을사야겠다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집값은 폭등할수 있다는 점이
그동안 상승론을 펼쳐온 저의 기본생각이었습니다...
필자가 2011년 전세값상승 예상이 빛나간 상황은 대치동으로 학군수요가
오지않았다는 사실이 전세값상승은 커녕 하락으로 몰고간 이유라 판단합니다.,.
대개 보수정권하에서는 보수정권이 부동산규제를 가하면 이를견제하는 세력이 없다는점입니다..
지금도 부동산규제를 완화하는 액션을 취하지만 현재 박근혜후보나.이명박정부는
부동산활성화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대표적 증거가 신규분양시장과 지방은 여전히 DTI규제가없는데
유독 수도권 기존아파트시장은 DTI규제가 있는것이 대표적증거라 할수 있습니다....
요즈음 모은행은 그동안 채권금리하락으로 대출을 많이 실시해 가계부채가
많이 늘었다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들리고 있어 금감원과 MOU계약체결로
대출을 소극적으로 바뀌었는데
이은행이 대출을 많이나갔어도 대부분 다른은행에 현재 대출이 있는 고객분들이 주를
이루기에 실제 여기서는 가계부채는 늘지 않았다는점입니다,,,
또 고객을 빼았긴 은행은 기존고객을 빼앗겨도 별로 신경쓰지않고
대신 주로 다른은행고객을 대환으로 하는은행금리보다
신규분양시장에서 집단대출을 금리를 파격적으로실시해 고객을 확보하는하는것으로
필자는 현재판단하고 있습니다...
결국 가계부채증가는 신규분양시장에서 발생하는데
여전히 신규분양시장은 DTI규제가 없고 기존아파트시장은 수도권에만 DTI규제가
있는것이 현정부는 부동산활성화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점입니다..
지금도 이부분을 공중파나,보수종편에서 1시간만 다루어주면 끝나는 게임인데
여전히 이들 언론은 입을 다물고 있는실정입니다...
이명박 정부오면서 2번의 집값상승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강남3구를 제외한 수도권기존아파트에 DTI를 풀었다는점입니다.
2010년8.29대책때는 DTI폐지를 8개월로 못박아 거래가 조금힘들거라 판단했는데
그당시 전세값상승이 무주택자분들이 주택을 구입한 원동력이라 할수 있엇습니다..
현재필자는 거두절미하고 보수정권하에서는 전세값상승만이 집값상승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입니다..
요즈음 전세값이 상승했다해도 여전히 2011년2월 전세값에는 현재 못미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그값을 회복하고
특히나 12월전후로 2011년2월전세값을 회복한상태에서 그동안 해온것처럼
대치동으로 학군수요가 몰리면 현재매매값과 전세값을 비교시
대폭등이 올수도 있다는점입니다..
현재 그동안 많이 하락한지역에서 경매낙찰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필자도 입찰에 참여했는데 9월이면 받을수있는금액이었는데
10월에는 그보다 높게 제시한분들에게 낙점이 된것이 현재비일비재합니다,,
매년12월전세값에서 3개월후면 대략 20프로정도상승했는데<2011년제외>
만약 올해대치동전세값이 한번출렁이면 한번해볼만하다라고 필자는판단합니다.
가급적 매도분들은 자제하시고
매수분들은 현재은행금리가 저렴해 대출을 풀로받고 월세를 놓으면
오히려 대출이자내고 월세금액이 남는 단지들도 수두룩합니다.....
주로 많이 하락한지역위주로 적극적매수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