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6.2지방선거전에는 여당과정부는 수도권에서 아파트가격을
하락시키는 일은 매우자랑스럽게 여기는 언행을 거침없이 쏟아부었습니다,.,
그러다 2010년6.2지방선거후부터는 수도권주택보유자들이 자신들을 지지하지않으니
조심스럽게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며칠전 여당내에서 참여정부는때는 부동산폭등이 있었지만
이명박정부는 수도권아파트값을 많이 진정시켔다고 참여정부와 차별화를 선언했습니다,
그동안 수도권부동산시장이 침체한것은 바로 이명박 정부의 이러한 정책기조의 산물이라
할수 있습니다,...
하우스푸어의 탄생의 대표적의 근거는 바로 수도권기존아파트에만 있는
DTI규제가 바로 증거라 할수있습니다....
만약 참여정부때처럼 기존주택보유자가 신규분양시장에서 DTI규제가
있었다면 분양을 못받았을것이고 이러면 하우스푸어도 탄생을 않했을것입니다...
계속해서 이대통령은 기존주택보유자에게 분양을 받으라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무주택자가 분양받아 봐야 하우스푸어는 안되고 하우스푸어가 없으면
집값하락도 힘들어지니 계속해서 분양시장에서 DTI규제가 없는것이 근거라 할수 있습니다...
무주택자에게는 당장 1억원이상 시세차익을 남는 보금자리가 있으니
계속해서 전세살라고 이야기하고 이들이 계속해서 전세를 살려면
계속해서 하우스푸어가 생산이 되야만 한다는 사실을 이대통령은 잘알고 있습니다.....
기존아파트시장에서 DTI규제가 있으면 신규공급아파트에도 DTI규제가 있어야 되는데
계속해서 하우스푸어를 양산해야 집값이 하락한다는것을 이대통령은 알고 있기에
현재신규공급아파트에는 DTI규제가 없는것입니다..
이번에 강남보금자리가 입주를 시작할것인데
과연 가계부채가 얼마나 상승했는지 조사할필요가 있는데
이에 정부는 일부러 신규공급아파트에는 가계부채증가정책을 계속해서 쓰고 있다는점이
앞으로도 가계부채증가는 계속되고 여기서 늘어나는것을
기존아파트에서 늘어난다고 억지주장을 계속해서 할것입니다
근거는 기존아파트거래할때는 DTI규제가 있는것이 근거라 할수 있습니다...
하우수푸어의 피와눈물이 이명박대통령의 치적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