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2월 필자는 주택구입적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아니 이명박정부내내 주택구입적기라고 했습니다...
결론은 저의 주장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렇다고 계속 실패한것은 아닙니다,.,..
2008년12월쯤에 주택구입하고 2009년8월매도하신분과
2010년8월주택구입하고 2011년3월매도하신분은 재미를
보았을것입니다..
이둘의 공통점은 DTI규제폐지가 있었습니다............
또한언론의 상승론에 무게를 두는 기사도 많이 나온시기였습니다...
DTI규제폐지 -언론의 상승론보도-일반국민 심리개선- 경제하고는 상관없이 현재전세보증금으로바로주택구입
이렇게 주택시장은 흘러간다고 필자는 판단합니다,,
사실 필자는 이명박정부오면서 부동산시장에서 정부정책과 언론의 반응이
부동산경제학측면보다 더욱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집권당이 부동산하락으로 수도권에서 연일 재보선에서 패하니
부동산친화적으로 돌아설것으로 판단했고 또한 실제 집권당실세들이 부동산부양한다고
연일 소리쳐도 실제한것은 없다는점입니다
지금도 박근혜당선인이 부동산시장을 살릴것이라고 연일 퍼부어 대는데
사실필자는 앞으로 이것을 100%믿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시장에 부정적전망은
1.지방선거가 2014년으로되있고
여전히 민주당이 부동산에 부정적이면 박당선인은 민주당보다
부동산을 살리는척하면 얼마든지 선거에서 이긴다는 사실을 알았다는점입니다.
2.박당선인임기가 5년남아있기에 당선인입장에서 임기후반에 할수도 있다는점..
3.2013년수출이 생각보다 잘되면 굳이 부동산활성화에 생각이 없을수도 있다는점,
4.그동안,DTI규제완전폐지에 대해 당선인도 부정적생각을 한점,,
이상이 부정적전망이고
긍적적전망은
1.현재가격이 소비자입장에서 원가이하로 하락했다든점,
2.가격과금리가 하락하고 전월세값은 상승해
30평대로 대출풀로받고 월세를 놓으면 월세받아 대출이자는 충분히 감당할수있다는점.
3.미국.일본등이화폐를 마구찍어내어 우리수출력이 떨어지면
내수로 방향을 선회할것이고 이러면 부동산경기에 정부가 총력을 기울릴것이라는점.
4.현재 이명박정부때는 부동산죽이면 영웅이된다는 사회적흐름이었는데
지금은 부동산가격을 상승시켜도 박당선인을 욕할사람은 없다는 사회적흐름인점.
5.부동산시장에 심리적영향에 절대적인 경제지들이 내수침체로 광고수주가 힘들어 속으로 부동산부양을
환영할수 있는 여건조성.
이상은 시장에 긍정적전망과 부정적전망을 함께실었는데
분명한것은 현재가격이 많이하락했고 금리인하와 전월세값은 상승해
대출폴로 받고 월세를 놓으면 보유는 부담없이 할수 있기에
적극적 매수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