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근에 일부언론도움으로 부동산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수도권기존아파트매매시 dti규제가 있고 전세대출이 존재하고
특히 비인기지역 보금자리 미분양이 기존주택거래를 방해하는 결정적 이유가
있다해도 높아가는 전세값상승률에 언론의 우호적방향이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거래가되고 있다는점은 매우고무돤 사항입니다,
과거 같았으면 현재 전세값비율로 봤을시 만약 전세대출과 보금자리만 없었다면
집값은 대폭등이 왔었을것입니다....
필자가 현재 대형평형매수를 권하는것은 결국은 평당가격이 중소형보다 저렴하다는점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같은 단지에 중.소형가격이 결국 대형평형가격을 넘어설수 없기에
이들 평형간에 가격차가 현재는 상당히 좁혀졌다는점에 무게를둘수 있습니다,,,
현재 필자가 보기에대형평형약세에는 원인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가장큰요인은 현재 주택을 매수하는 요인은 전세값상승에 지쳐
때마침 중소형에는 디딤돌대출등 정부의 금융정책도 한목했다고 판단됩니다,
경기남부의 어느단지는 현재 35평매매가격은 2억2천 47평은 2억5천 나옵니다...
그런데 34평이 여전히 47평보다 거래가 잘되고 있다는점입니다,,,
만약 디딤돌대출자격이 대형평형에도 적용되었다면 대형평형도
현재보다는 가격이 상승했을것입니다.....
필자가 다년간 부동산시장에서 평형간 평단가를 보았을시
결국은 비슷하게 흘러간다는것이 필자의 판단입니다,,,,
일시적 정부의 정책보다는 근본적인 태생에 한번 생각해볼필요가 있다는점입니다...
만약 미국의 양적완화축소등 오히려 우리나라수출전선에 먹구름이
생겨 수출보다는 내수경제에 보다 힘이 실리는정책을 써야 한다는
박근혜대통령의 판단이 들어서면 dti폐지나 보금자리분양 완전폐지를 선언하면
그야말로 부동산르네쌍스 시대가 올수도 있습니다,,,,
이것저것 필요없고 현재수도권대형은 가격이 많이 빠진것은 분명하니
실거주중형평수를 생각한분은 대출이자에 연연하지말고
대형평형매수권합니다,,
이원용부동산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