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정부는 임대사업자에 한해 양도세 완화를 발표합니다,..
그당시 이러한 발표는 초특급규제완화 정책이었습니다.,,.
필자는 이당시 상당한 기대감 있었던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얼마전 정부는 LTV를 70%로 상향하면서 DTI를 폐지대신
생색내기용으로 경기.인천지역은 현행대로하는대신
서울지역에 한해 10%상향해 경기.인천지역과 비슷하게 60%를
준다고 하여 언론의 방향은 DTI규제완화방향으로 흘러가는 분위기였습니다,,,,,
다시 2011년8월로 돌아가 임대사업자 양도세완화가 발표동시에
갑자기 은행들은 주택담보대출중단이라는것을 감행했었습니다,
DTI규제도 아니고 한시적으로 주택담보대출를 아예중단시켜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결과 부동산시장은 찬바람이 불었습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DTI규제를 서울지역에 한해 10%상향해하면서
LTV를 70%상향으로 부동산시장을 해보겠다고 했는데
실제 서울지역은 DTI비율은 그대로 이고
경기.인천은 오히려 10%DTI비율이 축소되었다는 사실을
필자는 이글을 통해 수도권주택보유자에게 밝히는 바입니다...
그동안 경기.인천 DTI기본비율이 60%였고 서울지역이 50%였는데
실제는 신용등급과 신고소득등으로 각각 5%씩상향해 실제는 70%를
적용해 온것이 사실이었습니다,여기에 비거치를 선택하면 추가로 5% 더주어
최고 75%까지 적용해왔는데
새로바뀐 DTI규정에는 신고소득과 신용등급 추가항목이 빠져
만약 변동금리에 거치를 두고 대출를 실시하면 60%밖에 못받는다는점입니다,
새로바뀐 DTI규정에 고정금리선택과 비거치선택만각각 5% 혜택만
주어져
실제는 경기.인천의경우 5%-10%정도 DTI비율이 감소되었다는 사실을
저는 여러분께 밝히는 바입니다,,
서울지역도 10%상향했지만 누구나 받을수 있는 신고소득과 신용등급가산항목이
빠져 결국는고정금리를 선택해야 5%정도늘어나는데 그쳐
실제DTI비율은 상향은 크다고 볼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