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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진후 지진지역 부동산 급락...지진,자연재해까지 살펴야
일본에서 최근(2016.11.22) 진도 7.4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일본의 경우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데 큰 지진이 발생하면 인적, 물적 피해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 바로 지진이다. 이후 2-3일후에도 큰 여진이 두어차례 더 있었는데 다행히 큰 피해없이 수습이 되었다고 하니 다행스럽다.



한편, 상대적으로 지진 안전지대라고 여겨왔던 우리나라도 최근들어 경주에서 진도 5가 넘는 강진이 발생하고 있다. 부동산투자시 우리나라는 그동안 자연재해나 천재지변, 특히 지진과는 거리가 먼 나라여서 지진은 그저 남의일로만 치부하면서 강건너 불구경하듯해온게 사실이다. 또한 부동산 투자시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요소였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우리나라를 강타한 지진은 그동안 겪은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추가적인 지진이 올지도 모르는다는 우려도 있는게 사실이다.



두달전(2016년 9월)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은 우리나라 경주일대에서 발생했는데 역대 지진규모상 가장 강력한 지진이었고 경주는 물론 부산,포항,경북일대가 공포에 떨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당시 서울에 있던 필자도 진동을 느낄정도였는데 경주지역이나 인근지역 주민들의 공포는 말해 무엇하겠는가? 아직도 복구중이지만 완전한 복구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것으로 보인다. 하루속히 지진지역의 피해가 정상화되기를 기원해본다.



이렇듯 전대미문의 지진이 우리나라에도 발생하고 있어서 대한민국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 태풍이야 한두번 하루이틀 지나가면 그만이라고 할수있지만 지진은 다르다. 과거 일본에서 대지진이 일어날때마다 인근 부동산가격이 급락하였는데 실제로도 경주나 지진피해를 본 지역의 부동산가격이 급락하였다는 보도도 심심찮게 나올정도다.



“경주, 한반도 최대 규모 5.8 지진 한달…아파트값 최대 4000만원 ‘뚝’…바닷가·매립지 주택 기피현상도” [데일리한국/2016.10.13.일자 기사]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610/dh20161013094758138120.htm



지진으로 입은 상처에 더해 부동산가격하락이라는 이중고를 겪어야 하는 해당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미루어 짐작할수있을듯하다. 실제로 최근 경주권이나 인근지역에서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도시형생활주택등을 분양하려는 시행, 건설사들의 어려움이 크다는 얘기가 들려온다.



하루빨리 지진의 공포와 그늘에서 벗어나 피해복구와 정부의 지원을 통해 모든 것이 정상화되기를 간절히 바랄뿐이다. 지진이 부동산투자의 변수(악재)가 되는 일과 지진피해가 더이상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면 마음 간절하다.





※위 본문의 대부분은 필자 著 [위기의 시대, 사야할 부동산 팔아야 할 부동산] (16.11월 20일 刊) 제2장 <대한민국 부동산, 변수를 주목하라> “3절: 지진과 자연재해도 부동산투자 변수로 떠오른다”(110p~112p에서 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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