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박근혜대통령이 탄핵이 되었습니다,,
매우 가슴아픈현실입니다,,
사실 작년여름쯤 서울지역중심으로 부동산시장이
계속해서 과열되는 양상이었는데
전에도 공공택지인 보금자리주택공급중단을 선언해
부동산가격상승의 단초가되었던 사실이 있었습니다,
이런한사실을 연결지면서 공급축소를 선언해 승인받은 분양권시장과
기존주택시장을 과열시켰습니다.,,,
현재 야권대선주자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그동안 가계부채축소.재건축초과환수이익제연장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올해 8월1일 LTV70%를 더연장할지는 모르지만
현재 분위기로는 LTV70%는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이사항은 지극히도 제개인적 판단이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2019년까지는 공급이충분해
전세값하락도 예상할수 있고 여기에 전세대출를 중단하면
전세가격은 더욱 하락할수 있습니다,,
사실 현재 가계부채증가의 핵심은 신규공급아파트와 전세대출입니다,
그런데 위의 사항은 가계부채증가사항을 언론이 부정적으로 몰고 갈수는
없습니다.
신규분양시장에서 대출중단하면 신규주택생성은 안되고
그러면 더많은 부작용이 예상되고
또한 그동안 공급부족 부작용을 대처수단으로 저렴한전세대출를 확대해
그런대로 전세값폭등불만을 잠재우는 효과가 있어 어느누구도
이러한 상황을 쉽게 문제제기하지는 않았다는점입니다,,,,
공급이 충분해지면 굳이 전세대출이 필요없어지고
그러면 전세값은 더욱 하락해지고 이러한 상황이 계속연출되면
집값은 하락할수 있다는점입니다,,,,
올해부터는 실제소득증명이 잘안되는 개인사업자분들이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받는것이 매우 어려워졌는데
풍선효과로 보험사 주택담보대출로 모여드니
이제는 금융위가 보험사에직접 대출량도 정해주는것같습니다..
아직까지는 공급이 크게 늘어나지는 않치만
하반기부터 입주가 시작되고,특히 금융정책과 강남재건축정책이 강화로
선회하면 부동산시장은 급속도로 냉각될수 있으니
시장참여자분들은 이점을 염두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