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대선 토론전에서 자유한국당의 홍준표후보가
고노무현전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표현을 하자마자
바로 홍준표후보에게 격한 반응을 보면서 고노무현전대통령과는
각별한 관계라는것은 누구나 알수 있을것입니다,,,
과거 고노무현전대통령이 7살이나 아래인 문재인대통령을 자기의
친구라고 공개적으로 밝히는것에 비록나이차이가 있지만
관포지교관계보다 못한것이 없을거라 우리는 추측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만큼 두분의 관계는 애듯한것 같습니다,,
과거 노무현정부가 금융규제를 너무늦게 한것과
또하나 실패작이 뒤늦게 공급확대를 발표했는데
그지역이 서울과 너무거리가 먼지역에 발표했다는점입니다,,,,
과거 진보정당인 민주당은 환경문제에 좀더 각별했는듯합니다,,..
서울과인접한 지역에 그린벨트 해지해 공급확대는 전혀
생각을 못했다는점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서울과 인접한 그린벨트지역에 공급을 확대할수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일부언론에서 공급확대가 부족하다 그래서 집값은 상승할수밖에 없다
이런 여론이 형성이 되면 강남구개포동과 판교사이
그리고 송파구와 인접한 하남시.서울서남부와인접한광명시등에
매우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겠다고 발표할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현재 다주택자분들이 바로 이점을 더욱 예의 주시해야점이 필자는 강조하고 싶습니다,
올하반기부터 2019년까지는 공급이 충분하니 당장공급이안되어도.
우선 지역을 선정해
이명박정부때처럼 미리 사전예약청약실시하면 거의 죽어가는 사람한테
확인사살 형태가 될것입니다,,,
더욱 무서운건 이명박정부때 그린벨트해지해 다산신도시경우 평당 800만원에
많은 량의 공급하겠다해놓고 결과적으로는 평당1100만원에 분양해
무주택자분에게 실망감을 주었는데
문재인정부는 만약 공급확대를 그린벨트지역에 한다면
많은량을 저렴한가격에 줄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정치적으로도 분석해보면 고노무현대통령의 가장측근으로서
그분의 권력의지와 마지막에 자살로 이어지는것을 보면서
권력무상을 머리가 아닌 몸으로 느낀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행보를 보면 모든마음내려놓으신것 같습니다,,
보통 몇년부동산시장이 침체하면 그후 경기상황등에 따라
부동산완화를 시행을 할수 있는데
문대통령은 적어도 3년후 국회의원선거에서 표를 받을목적으로
부동산을 부양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수출이 안되어 우리경제전체가 타격이 있으면 부동산을 부양할수 있을지언정
선거승리를 위해 부동산을 부양하지는않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수출이 안되야 부동산경기가 좋아질것이라는 불길한 예감마져드는것같습니다,
또한 현재 여소야대를 잘풀어 소수여당의 한계도 잘극복하는것 같습니다,
과반을 차지할려면 국민의당이 도움이 절실한데
노무현정부때부터 호남홀대론명분에 국민의당의 창당배경인데
문대통령은 지나칠정도로 .호남인사를 중용해
호남민심을 확보해 국민의당을 꼼작못하게하는 정치력도 발휘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득표일이 40%정도 되었다점이
부동산시장에서는 더욱 암울한것 같습니다,,
만약 양당제로 이번대선을 행했다면 부동산하락만주장하면
대선 승리는어렵다고 필자는 판단합니다,
그런데 다당제로 선거를치른 상황에서는 문대통령 공약을 보면
전부 부동산안정에 초점이 있다는점입니다,
현재 지지율이 높지만 언젠가는 하락하는 시기가 오면
자신의 득표율인 40%만 퇴임때 나와도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기에
현재 우리나라 구조상 집값만확실히 하락하면
40%지지율는 나오는것으로 필자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여러가지 상황이 더중요하지만
적어도 부동산가격변화를 놓고 봤을때 필자의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이런 여러가지 상황을 봤을시 부동산시장은 보수적접근이 요망하고
특히앞으로 정부의 공급정책을 예의 주시할할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