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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절대 성급한 결정을 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길 원한다.



누군가는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저축을 하고 있고, 누군가는 열심히 일을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또 누군가는 주식이나 부동산 등 재테크로 부자가 되길 원한다.







모두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같으나 그 방법에는 차이가 있다. 자신이 가장 잘 하는 방법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방법이 자신을 부자로 만드는 최선의 선택이었는지에 대한 불안감은 늘 따라 다닌다. 이유가 뭘까?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실제 부자가 되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선택에 확신이 없는 것이다.







얼마 전 <골목식당>이라는 TV 프로그램을 시청한 적이 있다.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 모 방송국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요식업에서 성공한 사람이 멘토가 되어 골목식당을 방문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멘토링을 통해 메뉴부터 레시피까지 멘토의 방식으로 바꾼 후 상권이 살아나는 모습을 그렸다.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니 멘토링을 신청한 식당의 사장님들의 공통점이 보였다.



자신의 가게가 잘 운영되지 못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성공해 본 경험이 없는 자신의 방식이나 방법만 고수하려는 ‘고집’이 바로 그것이다.



자신이 준비한 메뉴가 왜 팔리지 않는지 그 이유는 고민하지 않고, 그 메뉴를 알아주지 못하는 손님들에 대한 원망만 가득했다.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변화시키기 보다는 홍보나 마케팅이 부족해서 손님이 없다는 핑계로 자신의 문제를 덮으려고 했다.



그러나 멘토가 알려준 방법으로 식당의 메뉴나 레시피를 바꾼 후 손님들이 늘어나고 매상이 급격히 상승하자 그제서야 본인의 잘못을 시인하고 지난날을 후회한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현재 자신의 자산포트폴리오를 볼 때, 본인이 지금 월세나 전세로 거주해야 하는지, 내 집 마련을 해야 하는지, 부동산 재테크를 해야 하는지 고민하거나 공부하지 않는다. 그리고는 ‘주변에서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다고 하니 나도 해볼까?’라고 쉽게 생각하거나 ‘잘 아는 사람이 조언을 하니 그게 맞겠지.’라며 너무 쉽게 결정을 한다.







옷 하나를 사더라도 인터넷으로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여러 옷 가게에 방문해서 직접 입어보고, 블로그 등을 통해 후기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비교한다. 그런데 부동산은 거액이 들어가는데도 ‘나는 잘 모르니 주변에 부동산에 대해 잘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면 되겠지. 그 사람은 믿어도 될거야.’라고 쉽게 생각한다.



그 결과는 어떨까. 본인이 원하는 만큼 수익을 볼 수도 있겠지만, 그건 운이 좋았을 뿐이다. 노력 없이 계속 부동산 투자를 한다면 분명 후회할 날이 올 수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내 집 마련을 하거나 부동산 재테크를 할 때 내가 취득한 부동산의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러나 부동산은 ‘매매’를 통해 거래가 이루어진다. 즉 매매를 통해 수익을 얻은 사람이 있다면 매매를 통해 손실을 얻은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 균형점에서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다.







가격이 오르는 부동산은 언제까지 오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고, 가격이 떨어지는 부동산은 언제까지 떨어질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그리고 답을 찾는 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부동산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도 들어보고, 현장에 가서 확인도 해보고, 의문이 있으면 그것이 풀릴 때까지 시간을 충분히 두고 답을 찾아야 한다. 자신의 판단이 잘못되어 빨리 매도를 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 그 해결책까지 마련하고 나서 실행에 옮겨야 한다.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매우 많고 그 요소들도 매우 복잡하게 얽혀 있어 많은 경험과 지식이 없다면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다.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절대 성급한 결정을 하지 않는다. 성급하게 결정할 수 있는 단순한 사안이 아니기 때문이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해 ‘고민’으로 이어지고 그 고민에서 얻어진 결과가 자기 자신을 ‘설득’시킬 수 있을 때 비로소 ‘결정’을 해야 한다는 것을 부동산 투자 고수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부동산으로 성공한 사람은 그만의 이유가 분명이 있다.



멘토의 조언을 맹신해서는 안되지만 적어도 그 조언들 중 자기 자신을 설득 시킬 수 있는 멘토링에 대해서는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를 자신이 성장하는 데 적절히 활용할 수 있어야 함께 성장할 수 있다.







한 명의 진정한 멘토가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부동산 투자로 성공하기 위해 진정한 멘토가 필요하다면, 부동산을 잘 아는 사람이나 부동산에 대해서 경험이 많은 사람이 아닌, 부동산 재테크로 성공했고 성공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그가 몇 백억, 몇 천억 자산가일 필요는 없다. 다만, 운이 아닌 확실한 자신만의 소신과 철학이 있고 그 원칙으로 내 집 마련이나 부동산 재테크를 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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