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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을소풍 어디로 갈까
윤정웅
  • 법률, 정책, 투자, 평가
  • 現 수원대 사회교육원 교수
  • 세인종합법률 사무국장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넉넉한 가을이다. 도시에서는 선선하면 가을이요, 눈 오면 겨울이고, 꽃피면 봄으로 생각하며 그냥 그렇게 살지만, 농촌 들판에는 누런 벼가 세월이라는 경운기에 차곡차곡 실려 나가고 있다.



예외 없이 흘러가는 세월은 또 계절을 바꾸고 있는데 당신이라는 인생은 지금 어디쯤 가고 계신가? 풍년에 농사를 추수하듯 부동산재테크 성공해서 넉넉하게 살고 부디 건강하게 사시라. 건강과 돈을 양손에 쥐면 그런대로 살만한 게 인생이더라.



서울 집값이 고개를 숙였다 해도 값이 뚝뚝 떨어진 게 아니고, 오름폭만 완화되었을 뿐이다. 팔 사람도 없지만 살 사람도 없어 부동산시장은 냉기가 돌고 있다. 실수요자라면 이럴 때 사도 무방할 것이다.



서울 집값이 주춤하는 사이 고양. 부천. 김포. 안양. 분당. 군포. 의왕. 수원. 구리. 남양주. 의정부 등 서울과 가까운 곳의 수도권 일부지역의 집값이 강세로 돌아섰다. 고무풍선을 누르면 반대쪽이 부풀어 오르는 모양새다.



서울에서 집을 사려면 값도 올라 부담이 되고, 여러 가지 대책도 마음에 걸린 사람들이 서울 대타로 찾는 곳이 수도권이다. 서울에서 집을 사는 것 보다 가격 면에서 1/3내지 1/2부담이면 집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대규모 택지지구를 지정한다고 발표한 지역이나 인근지역 아파트 값도 줄줄이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김포. 광명. 성남 등 3기 신도시로 거론된 지역의 아파트 값도 오르고 있음이 사실이다.



이미 주택시장에서 빠져나왔거나, 주택투자는 그만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과 여윳돈이 있어 다른 투자처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할까? 장기적으로 바라보는 안정적인 투자처는 역시 평택의 땅 투자다.



평택 중에서도 땅값이 싸고, 개발이 진행 중인 곳은 서해안 복선전철 안중역을 둘러 싼 서평택 일대인데 관리지역은 평당 100만 원 선이고, 농림지역은 30만 원내지 80만 원선이다. 고덕신도시. 삼성전자 등 동쪽의 발전사항이 서쪽으로 이동했다고 보면 된다.



서평택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택항이다. 1항구의 산업단지, 2항구의 산업단지. 3항구의 차이나 타운. 바다 매립 항구 신도시. 실크로드 등 대규모개발 위에 케이블카가 뜨게 되면 아시아 관광항구의 일번지가 되리라.



항구에서 늘어나는 인구 60만을 수용하기 위해 개발하는 화양경제신도시 또한 승인절차를 마치고 아파트 분양이 시작되었다. 84만 4천 평, 여의도만한 신도시에 아파트 주택, 공원, 녹지, 대학병원, 구청 등이 들어선다.



서해안의 젖줄인 안중역은 포승읍. 현덕면. 안중읍. 오성면 등 4개 읍면으로 둘러 쌓여 있다. 현재 개발 중이거나 개발 예정지이기 때문에 투자대상 토지는 논과 밭이고, 6년 내지 10년을 내다보고 투자해야 한다.



지금 투자하면 10년 후 어느 정도로 불어날까? 고덕신도시와 미군부대개발을 참고해보면 대개 10배로 불어났음을 알 수 있다. 1억 투자해서 10년 후 10억이 되었다고 보면 무리는 없을 것이다. 물론, 인플레까지 포함된 금액이다.



지역사정이 어둡고, 투자방법을 모르겠거든 “21세기부동산힐링캠프”로 전화하시어 예약하고 직접 찾아오시되, 현장 브리핑을 들음이 좋다. 오시는 길을 안내해 드리고, 모든 컨설팅은 무료로 해드린다.



10년 동안 공사를 해왔던 미군부대는 한 달 전에 입주를 끝냈다. 의정부. 용산. 동두천에 있던 미군 5만 명이 입주를 했고, 군속이나 민간기술자 등 인원도 약 5만 명이 되어 10만의 도시가 새로 탄생한 것이다.



미군부대 부근은 내년부터 또 실생활에 필요한 소비도시가 건설된다. 카페. 공방. 흥행시설. 유흥업소. 체육관 등이 순차적으로 들어서게 되리라. 이러한 연유로 다른 도시와는 반대로 평택은 계속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인구 팽창 구조를 보면 평택항과 화양경제신도시에서 60만, 미군부대 10만, 삼성전자 일대 10만, 엘지 산업단지 5만, 현재 인구 49만7천명으로 2023년경에는 130만의 인구로 광역시급 도시가 된다.



주택시장을 누르면 토지시장이 뜨게 돼있다. 경기가 나빠 상가시장에 재미가 없으면 돈은 토지시장으로 몰린다. 지금 부동산시장이라는 저울을 들어보자. 아무래도 손해가 없을 토지투자에 마음이 쏠릴 것이다.



당신은 스스로 강한 사람이라고 느끼시는가? 강한 사람이 되려면 적극적인 사람이 돼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적극적인 사람도 인생은 미완성으로 끝나게 돼있다. 그 누가 인생을 미완성이라고 했던가? 미완성이 될지라도 가는 날까지 부자로 열심히 살자. 그게 필자나 당신이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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