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자치구와 1년간 수립한「수색역 일대 개발 가이드라인」27일 발표
-「2030서울플랜」7광역중심 중 하나인 ‘서북권 광역중심지’ 육성 전략 일환
- 시, 수색역 일대를 ‘디지털미디어 기반의 국제적 창조문화 중심지’로 개발
- 연면적 43만9천㎡ 규모 상업·문화·업무·숙박·전시시설 갖춘 복합단지
- 통합개발 리스크 줄이고 사업실현성 높이기 위해 4개 구역으로 나눠 추진
- 3개 철도 환승 15분→8분 단축하는 ''통합 환승공간'', 간선도로 1곳 확충
- 하반기 사업자 선정, 도시관리계획변경 및 관련 인허가 거쳐 2016년 착공
- 시, “수색ㆍ상암 통합, 교통ㆍ문화ㆍ일자리가 살아나는 서북권 중심지로 탈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