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적 플러스 요인에도 불구 하락세 전환, ‘주택 임대차시장 선진화방안’ 효력 발휘 못해
- 2012년 9월(70.6) 이후 18개월째 70선 넘지 못하고 침체 지속
- 대형업체 지수 : 전월과 동일한 84.6, 2월(78.6)을 제외하면 2013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 중견업체 지수 : 전월비 6.0p 하락한 60.7, 체감경기 하락 주도
- 중소업체 지수 : 전월비 3.7p 상승한 56.6, 2월에 이어 꾸준한 상승세
- 3월 실적치 대비 9.4p 상승한 77.3
- 주택경기의 흐름이 4월 CBSI에도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