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통합적 논의 거쳐「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종합발전계획」발표
- 국제업무ㆍMICEㆍ스포츠ㆍ문화엔터테인먼트 4대 핵심기능 유치ㆍ강화
- 민간개발 선제적 가이드라인 제시, 공공개발 충분한 공론화 거쳐 실현
- 8만8,700㎡ 국제업무·MICE인프라 추가 확충해 서울의 국제경쟁력 견인
- 민간소유 부지 한전, 舊한국감정원 ‘사전협상제도’ 통해 공익적 개발 유도
- 서울의료원 부지 금년 내 매각, 일부 부지는 국제기구 공간 등으로 유보
- 잠실종합운동장, 사회적 공론화 거쳐 시기, 절차, 개발방식 등 결정ㆍ단계적 추진
- 탄천 동·서로 지하화 등 봉은사~한강 보행네트워크로 ‘쇼핑+여가+문화+자연’
- 교통인프라 확충과 복합 환승 거점 조성, 광역적ㆍ지역적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
- 박 시장, “서울의 미래 먹거리 산업 핵심 공간이자 세계적인 명소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