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적 플러스 요인 및 수도권 분양 여건 일부 개선 영향
- 2010년 2월 77.6 기록 이후 4년 2개월만에 최고치 기록하며 상당폭 개선
- 단, 기준선(100.0)엔 훨씬 못미쳐 침체 국면 지속
- 대형업체 지수 : 전월비 7.7p 상승한 92.3, 올 들어 처음으로 90선 상회
- 중견업체 지수 : 전월비 15.2p 상승한 75.9, 2011년 3월(76.9) 이후 가장 높은 수치
- 중소업체 지수 : 전월비 2.2p 상승한 58.8, 체감경기 개선 수준은 상대적으로 미흡
- 서울업체 지수 : 전월비 17.1p 증가해 전체 지수 상승 주도
- 5월 전망치, 4월 실적치 대비 2.8p 하락한 73.7
- 4월 경기 개선 흐름이 5월까지 지속되기는 어려운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