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시기 불일치 관련 ‘세입자 보증금 대출’ 이어 ‘계약금 대출상품’ 5월 첫 출시
- 대상 : 현재 살고 있는 집 계약 기간 남은 상태에서 SH임대아파트 계약하려는 세입자
- 금리 2%로 시중보다 절반 이상 낮고, 보증보험료·인지세 등 추가비용 면제
- 최대 5천만원, 계약금 90%까지 대출 지원, 잔금납부일 다음날까지 상환
-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 자격 확인→대출신청 서류 작성해 SH·우리은행 제출
-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전담 변호사 임용, 집주인-세입자간 분쟁 신속 해결
- 시, “주거약자인 세입자 주거권 보호하고 애로사항 실질적으로 돕도록 지속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