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제도 여건에서 단기로는 임차, 장기로는 매수가 비용 측면에서 유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 입력2014-05-08

첨부파일 보도자료-주택매수

-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합리적 주택 점유형태 결정을 위한 주택 매수와 임차의 거주비용 분석」연구보고서 분석
- 현재의 제도적 여건하에서 주택소비자가 어떤 한 지역에서 주택 점유형태를 결정하는데 있어 단기로 거주 결정시 임차로 장기로 거주 결정시 매수하여 거주하는 것이 비용측면에서 유리
- 최근 높은 전세가로 인한 리스크 증가와 그에 따른 비용 발생으로 반전세가 전세보다 비용 측면에서 유리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은 최근 「합리적 주택 점유형태 결정을 위한 주택 매수와 임차의 거주비용 분석」연구보고서를 발간하고 “금융, 세제 등의 현재의 제도적 여건 하에서 주택소비자가 주택 점유형태를 결정하는데 있어 월 거주비용의 부담이 가능하다면 단기에는 임차로 장기에는 매수하여 거주하는 것이 비용측면에서 유리하다.”, “그리고 현재의 여건하에서 임대보증수수료의 발생 등으로 임차의 유형 중 반전세(보증금+월세)가 전세보다 월 거주비용이 적게 든다.”고 분석했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문서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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