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월비 0.7p 상승한 77.2, 4년 3개월만에 최고치 기록
- 계절적 플러스 요인, 2개월 연속 상승으로 볼 때 일시적 현상은 아닌 것으로 판단돼
- 단, 기준선(100.0)엔 훨씬 못미친 70선에 불과해 침체 국면 지속 중
- 대형업체 지수 : 전월비 0.6p 상승한 92.9, 올 1월 이후 상승세 유지
- 중견업체 지수 : 전월비 1.8p 하락한 74.1, 4월 큰 폭 상승 이후 통계적 조정 효과
- 중소업체 지수 : 전월비 3.7p 상승한 62.5, 2011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60선 통과
- 서울업체 지수 : 전월비 17.1p 증가해 전체 지수 상승 주도
- 6월 전망치, 5월 실적치 대비 1.6p 상승한 78.8
- 임대소득과세법안과 시장활성화 대책 입법화 여부가 향후 상승세 좌우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