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建産硏, ‘수도권 주택경기 침체지역 신규아파트 입주자 특성’ 연구보고서에서 분석
- 용인.고양.인천연수구.김포.파주 5개 지역 최근 2년래 신규 단지 입주자 대상 분석
- 20∼40세 및 급여소득자 비중 높아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청년/중년층이 이동한 것으로 판단
- 용인 : 신규 아파트 선호
- 고양 :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
- 인천 연수구는 인천의 코어마켓 시장
- 김포는 낮은 전세가가 주도
- 파주는 고양ㆍ파주권역의 독립적 시장
- 미분양 단지의 경우 지역 내 이동이 많으며, 일반 단지에 비해 주택담보대출금액이 많은 특성
- 미분양 단지 수요자, 해당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수요 계층으로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