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부동산정보광장 홈페이지에 29일(화) 공개...올해 1분기(7.7%)보다 하락
- 자치구별 : 중구가 8.6%로 가장 높고, 강남구가 6.5%로 가장 낮아
- 5개 권역별 : 도심권(종로·중구·용산) 8.1%,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 6.7%
- 주택유형별 : 단독‧다가구 > 다세대‧연립 > 아파트 순으로 전환율 높아
- 전세보증금별 : 보증금 1억 이하 전환율 8.3%...1억 초과보다 약 2%p 높아
- 서남권(5,581건)·동북권(5,286건) 월세전환 가장 빈번, 다세대·연립 최다
- 용산구 단독ㆍ다가구 9.3%로 가장 높고, 양천구 아파트 6.2%로 가장 낮아
- 시, “적정 월세액 산정 중요한 정보, 더 세분화된 지표 지속적으로 공개해 나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