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建産硏,「빅 데이터에 대한 건설기업의 인식 실태와 향후 대응 방향」보고서 발간
- 30대건설사 기술.기획.경영부서 실무자 대상 ‘건설기업의 데이터 활용도 및 빅 데이터 설문’ 시행
- 설문 응답자 75%, “건설기업의 데이터 분석 활용 수준은 높지 않다” 응답
- 39%, “데이터 관리 부실은 회사 내 데이터 관리 문화 형성돼 있지 않기 때문”
- 86%, “건설기업 내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의사결정 문화 필요”
- 73%, “회사 내에 데이터 분석 전문 인력이 필요”
- 75%, “현재 빅 데이터 도입 계획 없어”
- 50%, “늦어도 5년 안에는 빅 데이터를 도입해야”
- 데이터 분석 전문인력 활용 분야로 건설시장 분석, 리스크관리, 입찰/계약 관련 의사결정 분야 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