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 ‘육아’, 중구 ‘예술인’ 이은 서울시 협동조합형 공공임대주택 3탄
- 원룸형 주택 2개 매입, 전용면적 26~29㎡ 총31호(2인1실 11호) 공급
- 보증금 1~2천만 원, 임대료 6~12만 원...주변시세의 40% 수준으로 저렴
- 거주 청년들이 협동조합 설립해 사랑방 운영, 공공주택 관리 및 공동체 운영
- 8.28(목)~9.5(금) 입주자 모집, 만19세 이상~35세 미만 청년 1인 가구 대상
- 예비조합원 1.5배수 선정→교육→전문가 면접 후 최종 42명 선정(10.29)
- 시, “자립기반 취약 청년에 안정적인 주거 제공+공동체 문화 형성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