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多문화가 어우러지는 주민주도 도시재생 추진
- ''03년 지정된 ‘균형발전촉진지구’ 지정 해제..창신ㆍ숭인에 이어 두 번째
- 사업시행자인 LH공사 최종 포기, 토지등소유자의 30%이상 사업추진 반대
- 11월 지구 해제 최종 고시, 도시관리계획은 지구지정 이전단계로 환원
- 현장소통마당 설치해 多문화가 어우러진 4대 목표 주민주도 도시재생 추진
- 벌집촌 체험거리, 청년공공건축가 활동의장… 디지털단지 배후기능 회복
- 공방, 창작공간, 역사문화자원 체험프로그램… 주민의 상상 실현
- 열악한 주거환경과 노후화된 편익시설을 개량하고 밝고 깨끗한 동네 조성
- 골목길 보안등 설치, CCTV 증설, 범죄예방설계 등 치안ㆍ안전 최우선으로
- 금년 내「현장소통마당」설치해 주민 의견 청취, 연말까지「주민협의체」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