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년까지 강남·강동·서초·송파 재건축으로 2만4천호 이주물량 집중 예상
- 서울시, 특정시기에 이주물량 집중되지 않도록 이주물량 분산대책 수립·추진
① 재건축사업추진 현황 ''상시 모니터링'' 및 시·구 ''정비사업 이주대책 TF팀'' 운영
② ''조례 개정'', ''조합-자치구 중심 자율조정'' 통해 대규모 이주 최대한 분산
③ 강남4구 인접지역 주택공급 정보 제공해 원활한 이주 지원, 허위 매물 집중 단속
④ 가을철 전월세대책과 연계해 공공임대주택 조기 공급 및 신규임대물량 추가 확보
- 시, “자치구, 조합과 긴밀한 협력관계로 지혜로운 전세난 극복에 최선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