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설산업연구원,『2015년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에서 발표
- 국내 건설수주 전년비 4.9% 증가한 110조원 예상
- 2014년부터 회복세, 침체기 직전인 2007년의 127.9조원에 비해 여전히 저조
- 건설투자 전년비 3.4% 증가해 2014년에 이어 완만한 회복세
- 국회 계류 중인 주요 법안들의 입법화 및 조기 시행이 건설 경기 회복 좌우할 전망
- 수도권 매매가격 : 단기 긍정 지표 시장 견인 전망, 2.0% 상승세 예상
- 지방 매매가격 : 상승폭 둔화되고 상고하저 전망, 1.0% 상승세 예상
- 전국 전세가격 : 2014년 수준의 3.5% 상승 예상, 지방 안정세나 저금리로 월세 전환 지속되고 서울을 중심으로 아파트 입주 감소하고 멸실은 많아 불안요인 존재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은 11월 4일(화) 오후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2층 대회의실에서『2015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 첫 번째 주제인 ‘2015년 건설 경기 전망’에서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2015년 국내 건설수주가 전년 대비 4.9% 증가한 110조원(경상금액 기준)을 기록하고, 건설투자는 전년 대비 3.4% 증가하여 건설경기 회복국면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문서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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